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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새댁의 요리&밑반찬 모음 27

날아라세야 |2023.03.29 10:30
조회 26,820 |추천 70





안녕하세요요리가 취미인 2년 차 새댁입니다 안녕


아이를 낳아서 그런지 뭔가 새댁이라고 하기가 머쓱하네요...!!이제 곧 결혼도 3년차라 조만간 제목을 바꿔야 될 것 같아요 ㅎㅎ


그동안 핼육아로 인해 요리 할 시간도 많이 없고 친정에 한달 정도 있다와서 글을 볼 여유도 쓸 여유도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아기가 100일이 됐고 조금 여유가 생겨서 사부작 사부작 해봐요 ㅎㅎㅎ


100일의 기적 vs 100일의 기절 중 하나라던데저는 다행히 효자 아들을 둔 덕에 100일의 기적을 맛보고 있어요!



아기가 깨기전에 빠르게 써내려가 볼게요 오늘도 재미로 쓰윽- 봐주세요 부끄ㅎㅎ 




스타트~~~~ 




1. 부대찌개   좋아하는 것들만 때려 넣어 만들어본 부대찌개! 햄이랑 떡이랑 만두랑 두부가 너무 좋아요 짱

 







2. 편백 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편백 찜! 시간이 촉박할 때 빨리 만들면서 조금 있어 보이게 만들고 싶을 때(?)

   적합한 요리 같아요!ㅎㅎㅎ 샤브샤브 소스에 찍어 먹으니 그야말로 꿀맛 :)

   소주 안주로 최고라 제가 최애 하는 요리 중 하나예욬ㅋㅋㅋㅋㅋ 방긋

 

 







3. 떡볶이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은데 배달시키면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루할 것 같아 

   집에 있는 재료들로 후다닥 만들어본 떡볶이에요! 

   원래는 맵찔이였어서 케찹 조금 넣고 맵지 않게 만들어 먹었었는데 입맛이 바뀌고 난 뒤로 맵부심이 생겨

   페페론치노 팍팍 넣고 만들었더니 매운 걸 좋아하는 남편도 맛보고 맛있다며 같이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4. 참치볶음

   만드는 법이 간단해서 자주 만드는 참치볶음! 

   아이들 반찬으로 만들려면 청양고추와 고춧가루만 빼면 돼서 

   어른 반찬, 아이 반찬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 수 있어요!

 







5. 어묵볶음

   은근 별미인 어묵볶음! 달달하면서도 짭짤하니 은근 밥도둑이네요ㅋㅋ

   저는 조카 반찬으로 만든 거라 맵지 않게 했는데 고춧가루를 넣어서 매콤하게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6. 소세지 야채볶음

   집에 굴러다니는 소세지와 양파로만 만든 소세지 야채볶음이에요 ㅎㅎ

   원래는 파프리카를 넣어 만드는데 양파만 넣어서 만들어도 맛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만족

 







7. 매콤 마늘 베이컨 볶음밥

   베이컨, 다진 마늘, 슬라이스 마늘, 페페론치노, 굴 소스, 간장 넣고 볶아서 만든 매콤 마늘 베이컨 볶음밥!

   페페론치노를 넣어서 매콤하니 진짜 레스토랑 못지않은 맛이었어욬ㅋㅋㅋㅋ (응~ 그정돈 아니야 파안)

   레시피가 정말 간단하니 제발 꼭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 

 

 







8. 아롱사태 만두전골

   도련님네가 놀러 온다고 해서 만들어본 아롱 사태 만두전골이에요!

   집들이 요리로 급하게 만들어봤는데 국물이 시원하다며 다들 잘 먹어줘서 너무 행복했어요ㅋㅋㅋ

   이번에는 굴림 만두를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더라고요ㅋㅋㅋ

   이전에 만들었을 때 아롱사태가 많이 부족했어서 넉넉하게 넣었는데도 깔끔하게 싹싹 긁어먹었네요 :)

   사진은 육수 넣기 전이에요! 육수는 멸치육수 넣었습니다! ㅎㅎ

 







9. 숙성 카레

   집에 숙성 카레가 굴러다니길래 재료 탈탈 털어서 만든 숙성 카레!

   남편은 고기, 저는 감자를 좋아해서 고기와 감자를 다른 재료에 비해 많이 넣는 편이에요ㅋㅋ

   특히 감자는 크게 썰어줘야 제맛 짱

 

 







10. 남편 생일상

   남편 생일상을 차려주려고 전날 장을 엄청 봐놨었는데

   하필 남편이 생일 하루 전날 독감에 걸려서 죽만 먹다가 생일 당일 저녁쯤 그나마 괜찮아졌다고 해서

   후다닥 만들어본 생일상이에요ㅎㅎ 남편이 제육볶음을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쌈 싸 먹는 걸 좋아해서

   남편 최애 음식으로만 간단히 차려봤네요ㅋㅋㅋ :) 아픈데도 잘 먹어준 남편 칭찬해!!! 짱 

 







11. 수제버거

   수제버거는 진짜 사랑..! 어느 날 남편이 수제버거가 먹고 싶다고 해서

   한번 만들어볼까? 하고 급 장 봐다가 만들어본 수제버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패티도 직접 만들고 남편이 좋아하는 재료들 팍팍 넣고 만들었더니 좋아서 입이 귀에 걸린 남편ㅋㅋㅋ

   결혼 3년 차가 돼가는데 그런 웃음은 처음 봤네^^..

   기대한 것과 다르게 맛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결론은 성공적이였어욬ㅋㅋㅋ 자주 해먹을 것 같은!!

 

 








27탄은 여기까지입니다 :)ㅋㅋㅋㅋ





우리 아기 100일의 기적이 오래오래오래오래오오래 가서

요리할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고

감기 조심하세요 추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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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실력이지만

레시피를 까먹을까 봐

요리할 때마다 인스타에 기록 중인데요!

혹시나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공유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_heey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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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70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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