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어로 '봉'이 있다. 참고로 '호구를 잡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사람을 약점을 잡아서 자신의 전용 호구(...그러니까 셔틀)로 만드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암기가 된다. 피동형인 "호구 잡히다"란 표현이 50대 이상 늙은 사람들에게서 많이 쓰인다.
NPC라고도 한다.
학교에서는 빵셔틀과 같은 개념으로, 일종의 집단괴롭힘. 아이들에게 돈 같은 것을 자주 빌려주는 아이를 뜻한다. 심한 경우에는 돈을 빌려놓고 안 갚는 경우도 많다. 자발적으로 베풀어주는 사람한테 쓰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에서 '호구' 글자가 필터링 되면서(...)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대용표현으로 흑우라는 표현이 쓰이고 있다. 이 표현은 비트코인 광풍 시기였던 2017년에서 2018년 사이에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많이 쓰이게 되어 발생시기를 오해받기도 하고 있으나, 사실은 그보다 수년 이상 과거인 2010년대 초중반 부터 이미 스포츠토토 세계에서 생겼고 많이 쓰였던 말이다. 그러나 비트코인 광풍으로 만들어진 말이 아닐 뿐, 그것 때문에 유명해진 단어라는 표현은 틀리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