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삼십대후반으로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너무답답하고 힘들어서 여기에 글이라도 쓰고해야 조금이나마 풀릴거같네요..
제가 친구로지내고있는 여자가있는데 동갑입니다.
서로 친구로 지내다보니 어느순간 제가 그친구를 이성으로 좋아하고있다라는걸 알았어요. 표현은 하지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혼자 힘들어하고있기가 지치고할때쯤 친구가 썸타는 남자가 있었는데 술먹다가 끝내버렸다 라고 얘기를하면 너무힘든데 너좀 이용좀해도되냐 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 머라는거냐 그러니까 너무 외로운데 너좀이용좀할께 라고하길래 그순간 제가 얘길했습니다.
사실 나 너 이성적으로 좋아하고있었다 장난인지알았는데 진심이더라..너가 날 이용을하든 멀하든 우리 만나보지않을래 라고 했는데 머래...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순간 괜히 얘기했나싶으면서도 제 고백으로 내일부터 연락안오면어쩌지 하는데 다음날 아무일없듯이 평소처럼 연락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저도 더 얘기하면 부담만주는거같아 얘기하지않고 평소처럼 연락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제가 한 고백들이 싫었으면 연락않하지 않았을까요?..
그냥 친구로써 연락하는거겠죠? 별다른 마음없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답답하기만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