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진짜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안되는데 남친은 너가 예민하다며 이게 뭐지싶어 쓴 글인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놀랐어요 아니 이게 왜 톡선까지..!
역시 제 생각이 맞았네요.. 모두가 흔히 말하는 것 처럼 제 남친도 이 문제만 빼면 정말 좋은 사람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문제가 너무 커서 장점을 가릴 정도가 됐어요..ㅠㅋㅋㅋㅋ
그리고 댓글들 쭉 읽어보니 이건 흡연의 문제가 아니라 여타 예의범절 문제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쳐서 될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까 저희 아버지도 오래전에 흡연 하셨었는데 (지금은 끊으심) 절대 눈앞에서 담배 피는걸 못봤어요 담배쩐내도 못맡아봤고 담배 쓰레기는 본적도 없었네요
댓글중에 여자친구 혼자 세워두고 담배피러가는게 용납 안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것도 공감되서..하…
시간 내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이 글은 주작도 아니거니와 다른 멀쩡한 흡연자들을 비방하려는 목적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조언들 깊게 새겨 다음 남자친구는 비흡연자로 만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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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흡연자지만 담배는 기호식품이라고 생각해서 흡연에 대해선 일절 언급 및 터치안했거든 근데 같이 있을때
담배 사고나서 길거리에 비닐, 꽁초 그냥 버리기 + 길바닥에 가래뱉기 + 걸으면서 흡연/실내흡연
이 세가지 문제로 좀 정 떨어지고 사람 많은데서 저러면 내가 다 창피한데 어떻게 해야함..? 몇번 말해봤는데 전혀 개선이 안돼…나중에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신혼집에서도 담배 피려나?? 별 생각도 다 들고ㅠ 흡연하는 사람들 의견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