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다가 잠이 안와서 글써봐요... 40 초입니다..
첫 글이네요...
아무리봐도 저는 인생을 대충 눈치 보면서 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밑바닥 인생은 아닌거 같고 근근히 먹고사는..
혹시 저같이? 노력안하고 적당히 눈치보면서 사는분...
계신가요..
학생때 공부 못했습니다... 그냥 게임만 좋아했음..
실업계 고등학교 나와서 .. 대학이뭐지 남들이 가니..
적당히 돈주면 들어갈수있는 대학가서...
3학년 다니다가 자퇴... 도저희 내 머리로 따라갈수 없었음..
그냥 알바하다가.. 폴리택 가서 공부하다가..
최종학력 고졸
아웃 소싱에 공장 들어가서 현재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주5일 8시간근무...
그러다가... 어플로 지금 와이프 만나서 꼬셔서 1년만에 결혼
경기도 아파트 30평 자가 , 애2명
저 350 와이프 400 정도 벌고요...
인생에서 단 한번도 노력한적 없습니다...
게임도 설래설래 하다가.. 접고.. 취미도 그냥 겉핥기식
공부도 못하고.. 취업도 적당히 아웃소싱 들어가서 정직원
일도 못하고 .. 사고도 자주치고.. 그냥 적당히 눈치보면서
일하고있음.. 다행인것은.. 주5일 8시간근무에
정년까지 일할수있음.. (공장)
돈도 적당히? 쓰면서.. 그냥저냥 취미즐기면서 (서킷)
결혼은..
와이프 돈 + 내돈 합쳐서 아파트 구입
40살에 모와둔 돈은.. 주식으로 날리고 통장에 딸랑 500
와이프와 전 각자 돈관리 부부통장 ( 노후준비는 각자 )
전 노후 준비 전혀 없고.. 국민연금 + irp 계좌 만들어서
은퇴하고 월 200만 받을수 있는 수준...
정말.. 인생 대충 산거 같네요...
공부도 못해... 끈기도 없어... 눈치만보고
딱히 꿈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크게 없고...
그냥 시간이 흘러가듯.. 어플로 와이프 첫만남에 결혼하자고
돌직구 1년만에 결혼... 어찌저찌 애2명..
맞벌이.. 이렇게 하다보니 언.. 40초...
. 정말 대충 산거 같습니다.. 좀 한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