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금도 이해가 잘 안되는 전 여자친구

쓰니 |2023.06.16 17:02
조회 5,114 |추천 0
전에 만나던 여자친구와 있었던 일인데 문득 궁금해져서 글 작성합니다!
우선 저랑 전 여자친구 둘 다 직장인이었고 쌓인 스트레스를 풀겸 펜션을 가려 숙소, 차량렌트 등 여행 계획을 세우고 전 여자친구가 숙소를 예약(결제)했고 저는 차량을 결제했습니다    -   (원래 평소에 데이트, 여행 모두 더치페이 하지 않고 금액 비슷한 선에서 돌아가며 결제했었습니다) 

우선 찾은 숙소가 인기있는 곳이라 2달 전에 예약을 하여 기다리고 기다려서 여행 전날이 되어 들떠있었는데 전 여자친구가 토, 일로 예약했어야 했는데 금, 토 로 예약을 해버린걸 여행 전날 알아버렸습니다... 그렇게 숙소 취소 수수료도 못 받고 2달 기다린 여행이 끝나버렸습니다.. 물론 저는 렌트한 차량 취소해서 환불받았구요

오랜 기다린 만큼 저희 둘 다 시무룩해져있었고 전 여자친구가 너무 미안해 어쩔 줄 몰라하니 괜찮다며 주말 내내 달래주다 힘든 주말이 끝이 났구요..

문제는 다음날에 대뜸 저한테 서운하다며 비꼬며 뭐라 하더라구요


전 여친: 너네 친구들은 이런 일 있으면 숙소비 낸 사람한테 돈(엔빵) 안 보내줘?
글쓴이: 음.. 이런 일이 첨이라 잘 모르겠다, 보내주는게 맞는거야? 
전 여친: 보통은 그렇지 않아?
이러고 제가 주겠다 했는데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라고 받지 않겠다 하더라구요;;

기본적인 건데 제가 아직도 모르는 건지...저는 줄 수는 있지만 당연한 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추천수0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