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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픈 한 사람..

|2023.06.17 00:00
조회 1,892 |추천 0
진짜 잡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관계가틀어지고 어색해지고 안좋게 된게 익숙해져서
좋았던때를 애기한다는게 어색하긴하지만
애기해보겠습니다..
때는 2013년5월.
10년전이죠.
대학교 체육대회에서 만났습니다.
좀이야기하다 서로번호를주고받앗고
집에돌아와. 집에잘들어왔냐고 문자가 와있었고
이야기하다가 제가 "칫 실망했어 나좋아하는줄알앗는데"라고
추파를 던졌고 그친구가 만나자고해서 만났는데
그친구가 "여자로봐도되냐고해서 알겠다고 사귀게되었습니다.
나중에 이야기를들어보니 체육대회첫만남에서
저의 웃는거에 반했다고하더라구요.
그친구는.. 저를 진짜진짜좋아해줬습니다..


이 사진을지금보면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물론 연애과정이 .. 다이내믹하고..힘들었지만..
정말 저는지금도 이 친구를
짝사랑하고있습니다..
이친구는..현재 절 다차단시켰습니다. 전화카톡 다요..
그래서 한달전쯤 다른사람 통해서 연락했을때
그사람에게 저에대해, 저한테 관심,미련 1퍼도없다고,
그동안 (대략3~5년)생각난적도없다고 엮이고싶지않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안좋게된 과정을 이야기해볼게요.
2013년5월부터 사귀었고
2013년 12월말부터 3월중순까지
제가 잠수를탔습니다. 잠수탄이유는
그친구와의관계를함에있어서, 제 질(자궁)에 문제가
생겨서, 아팠고. 산부인과를다니느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3월중순쯤 제가다시연락을했고 그친구는
실망한 듯, 헤어지는건줄알고 정리해가고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다시말한끝에 만났고 다시만나자고 제가말해서
그친구도 알겠다고여전히좋아한다고해서 다시만났습니다.

2015년에는 일본대마도여행도가고..
을왕리여행도가고.. 정말 잘지냈고 정말좋았던
시간들이였습니다..
근데..점점시간이지나면서,
저한테소홀해지더라구요..
권태기인것같다.. 왜좋아했는지모르겠다는
말도하고.. 많이싸우기도했습니다. 지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조금씩 상처받는말들을들었고
맘에안드는행동을 남친이해도 잔소리를하거나
참는 절발견했습니다.
2016년 10월말
저의 남자동갑친구 가 갑자기죽었다는소식을 나중에들었습니다. 어김없이 제가 이 남자친구와 싸우고있는 시각에
죽었다는소식을말이죠. 이친구는 저에게호감이있었던친구였고 남자친구와헤어지고나한테와라라고했던 친구였습니다.
전충격을받았고 이 친구의죽음의 의미는 이제더이상
이남자친구와 연락하지말고 만나지말라는뜻이 아닌가
싶었습니다.그렇게 받아들여졌습니다. 안그래도남자친구가
계속헤어지자고하는 시점이였고 저도결국
헤어지겠다고 마음을먹었습니다. 하지만 이친구의
말들(멋대로. 물어보지도않고 질내사정을하고응급실가서 사후피임약먹으라고해서 먹고 ㅡ이 건 저의몸에 실제변화를주었습니다. 몇개월동안 생리가안나왔고 배가아팠고 고생을많이했습니다... 이점을 잘 알아주셔야합니다... 본인 대학수학 공부 다도와주고했는데. 계속헤어지자고만하는게 괘씸했습니다)
과 행동이(제가 이친구를잡았다는 이유만으로 제손목을 꺽는다거나) 너무상처가되서너무화가나서. 저는 2016년말인가
이친구의 집에찾아가서 , 문을부수고 노트북에물을붓고 여권을자르고 고장을냈습니다. (저도얼마나화가났으면그랬을까요.)
결국 이친구는 결국 그자리에서 증거들을 다 사진찍고ㅡ이것도 대단한것같습니다..ㅡ
경찰을부르고 신고했습니다.
그렇게 경찰들은 절 __처럼 질질끌고 이끌어내고
진압시켰습니다.. 이친구도 함께말이죠..
그순간을아직도잊을수가없습니다..
결국 넘어간듯 기소유예가된걸로나왔는데
2017년 말,갑자기 저의집에 한서류가날라왔고
재판참여하라는건가 벌금내라는건가엿습니다.
1년이나 지났는데 갑자기청천벽력같은소리였습니다.
결국 알아보니 합의서를 둘이서 쓰라는 이야기를
전들었고 이친구에게 계속문자보낸끝에
거의1년만에. 이친구에게 연락왔습니다.
만나서합의서쓰자구요. 그게 2018년
1월인가그랬습니다. 만났고 합의서썼습니다
그래도결국벌금 150인가 200인가냈습니다..
아버지가이친구에게이아기해서 일부50정도
이친구가 돈을주기도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6월즈음
이친구는 절처음 차단시켰고, 2020년8월즈음 마지막통화를했습니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이친구에게
연락이없습니다..

많이틀어졌다는거압니다..
저도 미안해할부분은 미안해하고있습니다.
저도잘못하고
이친구도 잘못한부분이있기에
이렇게까지
됐다고생각합니다..

위에서 읽으시면아시겠지만..
저도상처마니받고 자존심마니상했겠다싶으실겁니다..
그런데도 이친구를잡고싶습니다..

이친구와헤어지고
다른사람도
만나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친구만 점점생각이들게되었습니다.
이친구가 훨씬잘해주고 훨씬더절좋아해준느낌은
도저히지울수가없고..(이친구보다더좋은사람 안만나서그렇다는말 하지말아주세요.. 이친구보다 절좋아해준
사람은없습니다.앞으로도없을것같구요)

3년반의. 그추억들..지울수가없어요..
제가인천사는데 살다보면
부평역을 안갈수가없는데.
이 친구와 부평역 에서의 데이트했던 장소들이
너무많아서.. 잊을수가없습니다..
생각이 안날수가없습니다 ..


저.. 이친구를..너무잡고싶습니다..
저혼자만의 힘으로 되기엔 ..
너무 돌아온거같고
너무늦은것같습니다.. 도와주세요 ..


그친구가. 저에게
불러준
'묘해,너와'
'좋다'
'걱정말아요그대'
노래들이 생각나네요...


좋았던기억들은 인생에서 서비스라는거
알아요..
서비스기에..
지금은 그서비스가. 다바닥나서
다시 그서비스를붙잡고싶은거일지도
모르겠지요....
이런절
어쩌면좋을까요..
짝사랑하고있는 저를..
열렬한짝사랑은.. 꼭.. 죽음과 같은..느낌을..
느끼고있는 저를.. .

어쩌면좋을까요.. .
정말거짓말안보태고..
정말 죽을것같습니다..
사람하나살린다고생각하고..도와주세요..
감사한 말씀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진짜좋아했던사람.. 이친구뿐입니다..
이글에 다 담을수없는..
다 말하지 못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이친구.. 절진짜많이좋아해줬어요..
지금도 저렇게이야기는했지만
혼자 앓고있을지도모른다는생각이듭니다.
이미 틀어질대로틀어졌고 돌이킬수없기에..
연락을안하는거아닐까요..
이런저런이야기를하고싶은데..

이친구는그냥 관심 미련1퍼도없다..
엮이고싶지않다..
이 친구의이마음을
어떻게하면 돌릴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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