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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때문에 생긴일

쓰니 |2023.06.17 00:08
조회 53 |추천 0
제가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자동문때문에 생긴일입니다
다른환자가 접수하러 들어오고 자동문이 열리고 다른 환자분이 진료보고 수납하고 문이열려잇어서 나가는동안 자동문이 닫힐거라 생각못하고 열려있는것만 확인하고 나가던중간에 아다리 잘못맞아서 문이 닫혀서 맨 왼쪽에잇는 첫째가 피하고옆에있던 둘째가 이마에 쿵 박고 넘어졌어요
이마가 부었고 애엄마가 어떡하냐 그래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자기애를 제대로 못보고 다친거에 저희병원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위층에 아동병원가보시는게 나을거같다 했고 나가셨어요 근데 나중에 전화와서 신고한다고 보상해달라고 사과도없고 자동문센서없냐고 애가 다쳤는거알면 걱정도안되냐면서 전화한통없냐고 이건병원책임이고 우리애 어떻게할거냐 사람이 지나가는데 문이 왜닫히냐고 다친걸 알면서도 전화한통도없는거 보니까 죽어도 신경안쓰겠네 그러면서 우리애 어떻게할거냐며 소리지르길래 원장님이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하시고 다른사람이 들어오고 바로 연달아서 나간것도 아니고 자동문이 왜 자동문이겠냐 버튼누르고 열리고 자동으로 닫히는데 7초가 걸리고 문 열렸는거만 확인하고 닫힐거라는생각은 왜 못했냐 엘베랑 똑같은거다 엘베도 사람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면 열리는버튼 눌러야되지않냐 같은거다 안누르고 사람 들락날락 거린다고 문이 안닫히냐 그리고 애가 그렇게 걱정되면 자동문버튼을 누르고 애가먼저 지나가고 뒤에 부모가 지나가는게 맞지않냐 그러면서 전화로 보상을 원하시면 경찰에 신고하셔서 절차밟으세요 그랫는데 애엄마의 자기언니언니한테 이얘기를 듣고선 열받아서 2차로 병원에 다시 전화와서 사과할줄 알앗는데 절차밟으라 캣다면서요 어이가없어서 전화한다 그러고 신고할거라고 병원에서 일어난일이니 병원에서 책임져라 그러고 병원과실이라면서 빼액 거리는중입니다
저희 병원입장은 자동문이 버튼누르고 열리고 닫히는건 저절로 닫히는데 자기가 부주의해놓고 남탓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애가 다친건 안타깝지만 수납하고 문열고 잘 나가는지까지 일일이 봐줘야하나요?
애엄마는 사람지나가는데 문닫히는게 말이냐면서 센서도 안되냐고 빽빽 소리지르고.. 경찰에 신고한다니 그러고 일단 전화끊었어요 내일 다시 전화가 올지 찾아올지는 몰라요

그러고 사건발달이 지금부터에요

별로 안친한 남사친인데 경찰에근무하고있는애한테 올만에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뭐하나만 물어보자고 상황설명을 했어요 그러더니 정답은 아니지만 애엄마쪽 과실이라고 자기 부주의아니냐고 저렇게 문닫히는것까지 병원이 주의의무를 못했다고 보기엔 어려울거같다고 얘길하더군요 그러고 고맙다하고 끝냈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얘길해줬더니 누구냐고 왜 굳이 친하지도않는 남사친한테 연락해서 물어보냐며 그 일은 원장님이 해결해야하지않냐면서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원장님이 해결해야 하시겠지만 나는 그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고 내일 전화가오면 내가 받아야될상황일수도있고 찾아와서 난리를직일지 어떤 상황이 올지모른다 내가 남의얘기 궁금해서 어떻게되는지 굳이 안친한남사친한테 연락해서 물어본거면 이해안될수있어도 오늘 내가 일하면서 있었던일이고 신고를하니 고소를하니 그런 내용이어서 경찰인 친구한테 물어보면 확실하진 않아도 조금이나마 도움은 되지않을까 싶어서 물어본거고 경찰이 아니었으면 굳이 친하지도않은데 연락해서 물어보지도 않았다 근데 내일 출근하면 상황이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몰라서 궁금해서 물어본거라고
설명했어요
이해가 안된다고해요
그런걸로 나한테 마냥 이해가 안된다고칼게 아니라
제가 말한것도 정답은 아니지만 물어볼수도있다는걸 이해시키려고하니 답답하네요
여러분 누가 이해가 안되시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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