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처음 누구한테 이런 부탁을 하는지라
문자를 보내놓고 너무 괴로워서
이틀째 읽지도 못하고 있어여 ㅠㅠ
엄마란 사람은 건물주에 돈도 많지민
나만보면 돈없다 질알에 오빠에게 다퍼주고
며느리가 외국으로 오빠네 가족 다데리고 도망간후
저더러 자식도리 해달라길래
전 돈도 없지만 도망쳤어요
이후 여러번 딜을 건내 왔지만
내가 엄마 믿지 못하겟다 하고
엄마 잘지내라 하고 차단 했습니다
열받는다고 연락왔길래 대답도 안했구여(다른 연락처)
이모부도 건물주에 금수저
제가 2년간 공황장애에 화병에
공황발작으로 응급실 다녀가며 빚이 생겨
빌려달라고 몇천을 말했는데
확인해 보기가 너무 겁이나고
찌질스럽네요 하
그냥 맘이 너무 괴로워서 끄적여 봣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