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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외도후태도

궁금하다 |2023.06.21 19:34
조회 3,272 |추천 3
4월말쯤부터 갑작스레 이혼을통보해왔어요
권태기인줄알았어요..
아이랑 저한테 너무 쌀쌀맞은태도였고 웃지도않고 말도안하고..

작년 이맘때쯤 바람을한번의심했으나
아기 돌준비며.. 일하고 독박육아에지쳐 서로예민해서 그런가보다했어요..
얼마전 6월에 어떤여자랑 지속적으로 연락하는걸 알게되었고
남편말은 전여친인데 생각나서 연락해본거다..
하고 진심으로사과하길래 애기도 아직어리고하니 이해하려고했어요 대신 내가의심할만한 행동하지말아라 더 잘해줘라했죠
근데 그게되나요 술먹고 늦는다뭐다하면 의심이들긴했어요
연락도 평소보다 더 안되는거같았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같은회사다니는 년이였고.
작년 5월부터 사귀였었고 올 2월에 끝났다고하더라구요..
2월에 끝나고 지가 그여자못잊으니 저에게 쌀쌀맞게대하고 4월말쯤 이혼을요구한거같았어요
그러고 나서도 제가 용서하겠다 같이살자 아빠없이키울수는없다
나 안좋아해도된다 아이 아빠로만있어라했더니 지가 이러고는 못살겠다고 싫대요 안산다고 하더라구요
지 말로는 죄책감이들어서 그런다고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싶어서요
저도 자존심다버리고 잡은건데
죄책감들면 나랑 아이한테 더 잘해주면서 살면되는건데
왜 저러는지모르겠어요
심리를 도저히모르겠어요

보통 유책배우자가 매달려야하는게 아닌가요..
왜저렇게 뻔뻔한지..하..

저도 맘정리다하고 숙려기간이라 같은집에있긴하는데
자꾸 한번씩 외박하고 제 속을뒤집어놔요
지가 불편해서 같이 못있겠다하는데
지 자식은 안보고싶을까 생각도들고
하.. 그냥 멍청하지만 이사람이 돌아왔으면좋겠어요..


+ 상간녀소송중이에요! ㅎㅎ

그냥 막막하고 답답하고그래요
보기싫었다가도 잡고싶고 .. 아무일없는듯이 살고싶어요
평범하게 행복하게살싶어요진짜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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