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선배님들 고민 좀 들어주세요
쩜쩜
|2023.06.22 11:47
조회 11,681 |추천 4
저희는 13살 차이나는 부부입니다 사귄지 5년만에 이번 초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항상 저랑 싸우면아침이건 저녁 늦은시간이건 새벽이건 전화해서 못살겠다 하는 남편 어찌해야 하나요 한 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저보다 나이가 많은데술 먹을 때 항상 저한테 시비걸고 참다 폭발해 버리면 어머님께 도저히 못 살겠다 하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어머님은 남편 편을들고 저는 어머니가 안계셔서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남편은 마마보이인지 툭하면 어머님께 전화해서 시시콜콜 얘기하고 저는 싸울 때 마다 우리둘이 해결해야지 어머님께 왜 말하냐고 서로 맞춰가야 살아가야 하지라고타일러도 잘 안되네요 툭하면 짐싸서 나가라고 하고, 너랑 도저히 못 살겠다 상처되는 말로가슴을 후벼파는 이 남자 때문에 너무 속상하네요 결혼 선배님들 어떻게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베플소오름|2023.06.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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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넘는 늙은이와 살면서 싸울때마다 이혼 소리 달고 사는 놈이랑 헤어질 생각은 안하는 니가 더 대단합니다.
- 베플ㅇㅇ|2023.06.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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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습관이고 그 사람 성향입니다.. 못고쳐요.. 혹시 일하고 계신가요? 안 하시면 일 자리 빨리 알아보시고 이혼하고 독립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