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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의 기준

엄마의삶 |2023.06.22 23:27
조회 15,735 |추천 26
안녕하세요
결혼7년차 애엄마입니다(여자아이 7살, 1명)
남편이 자꾸 애한테 훈육할때
이시키야(이새끼야)라고 하는데
애도 싫어하고(잘못된말인줄 알아서요)
저도 듣기 싫어서 애앞에서 그런 험한욕 하지말랬더니
이시키야는 욕이 아니라며 되려 저에게 화를 버럭
내더라구요..
이게 욕이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의견 댓글로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참고로 맞벌이에 남편은 일이 바빠서
퇴근 평균 20시 이후, 주말도 쉼없이 일하는편이라
제가 일, 육아 도맡아 해오고 있습니다..)
추천수26
반대수18
베플ㅇㅇ|2023.06.24 15:15
6세 유치원에서 반아이 한명이 이새끼야, 저새끼가 라는 말을 시작했더니 그반 아이들이 반이상이 놀이시간이나 자기들끼리 있을때 그 말을 쓰기 시작했고, 선생님, 부모들도 모두 알게되어 원에서 금지어가 됐습니다. 선생님께서 언어 교육에 조금 더 신경 써주기로 하시구요. 아이들도 압니다. 그게 나쁜말이고 욕이라는거요. 제딸이 친구한테 그 말 듣고와서 얼마나 울었다구요. 아빠는 어떤 상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겁니까
베플|2023.06.24 14:18
이놈시키가 이시키야 이짜슥이등등 전 솔직히 별생각이 없네요.. 그냥 하는 말정도로 느껴집니다~ 요즘 엄마들 웨케 빡빡한지..별문제없어보이는데 유난.. 혼날때는 무슨말을 들어도 기분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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