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범성애자입니자 성별을 중요시하지않는.. 그런 성향을 갖고있는 사람인데요 이제 1년반쯤 되어가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랑은 서로가 첫번째라고 생각하는 소중한 관계인데요 (그 친구도 여자 저도 여자입니다) 이 친구는 평소 연애에는 관심이 진짜 1도 없고 남자에게도 관심이 없고 주변에서 무성애자 아니냐고 할 정도로 남자에 관심이 없는 친구인데요 저는 그런 친구를 좋아합니다 친구로 좋아하는 것이 아닌.. 친구 이상감정을 느끼고 있어요.. 옆에서라도 지켜보는 게 어디야 라는 심정으로 제 마음을 묵묵히 숨기고 지내왔는데 그 친구도 친구들이 있을 거 잖아요 그럴때마다 너무 질투가 나고요.. 다른 사람들이 짝사랑, 외사랑 하는 거와 같이 그 친구의 행동 하나하나로 인해 제 하루가 결정되고 몇십번씩 기분이 바뀌고 합니다 고백을 하면... 멀어질 거 같고 더이상 이대로만 지내면 제 자신이 너무 피폐해질 거 같아서 정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