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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 잠수정 ㄹㅇ소름인점

ㅇㅇ |2023.06.25 05:46
조회 75,409 |추천 248


폭발사고라는데 폭발이 아니고 반대로 찌그러진 거라고 보면 됨. 이게 과학자들 추정이고, 정황상 맞는 추측으로 보이는데 탑승자들은 익사나 산소 고갈때문에 죽은게 아니라 수압이 너무 강해서 폭발의 반대라고 볼 수 있는 내파로 으스러져서 죽은거임

계란을 손으로 꽉 쥘때 계란이 터져 으스러지는 것처럼 그보다 몇천배의 압력으로 터져죽은거임 개끔찍함..

우리가 수영장에서 아래로 잠수해서 1m만 내려가도 답답하고 귀가 먹먹하잖음?

수심 깊어질수록 더 심해지는데 웬만한 생물은 수심100m 아래에서는 압력때문에 터져 죽음

근데 잠수정이 있던 수심은 3700미터..

가해지는 수압은 면적당 에펠탑 무게인 7300톤이 누르는거랑 맞먹음(해당 잠수정은 원래 수심1300미터까진 버틸 수 있게 설계됐던 터라 여태까지 사고 안 난게 신기할 정도)

1초도 안 돼서 죽은줄도 모르고 고통 느낄 새도 없이 걍 찌그러져서 사라졌을 테니까
익사나 산소고갈 보다는 나앗을지도..

솔직히 나였으면 3억 줘도 안가는데 3억을 주고 타다니 여러의미에서 참 대단한 인간들임

추천수248
반대수2
베플ㅇㅇ|2023.06.25 23:35
원래 저 잠수정 신청했다가 취소한 사람이 뉴스 나와서 인터뷰한거 봤는데 진짜 예리하더라... 신청하고 생각해보니까 뭔가 꺼림칙해서 취소했는데 잠수정ceo가 설득하려고 직접 자기 사는 데까지 오겠다고 했대 그래서 어떻게 올거냐고 하니까 자기가 만든 2인용 실험 헬기 타고 올거라고 한거보고 이 사람은 안전불감증이구나...하고 바로 취소했다는거;;; 나 같았으면 자기 실험물을 믿는 사람이구나 하고 바로 다시 예약했을둣...
베플ㅇㅇ|2023.06.25 06:10
이건 뭔가 안타깝다는 감정보다 소름임
베플ㅇㅇ|2023.06.25 20:02
와 죽는지도 모르게 1초만에..
베플ㅇㅇ|2023.06.26 00:11
근데 주변사람들 다 ceo 자체는 해맑고 인성이 좋은 사람이었다고 함 그래서 미국 언론들에서도 딱히 부정적으로 다루진 않고 걍 너무 모험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으로 표현하더라...
베플ㅇㅇ|2023.06.25 23:55
전혀 안타깝지않음. 죽을 위험있다는 문항에 체크 세번이나 해야했는데 자초한일..글고 세월호 인양안됐으면 나중에 관광갈거임? 그걸 관광으로 간다는게 개념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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