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사고라는데 폭발이 아니고 반대로 찌그러진 거라고 보면 됨. 이게 과학자들 추정이고, 정황상 맞는 추측으로 보이는데 탑승자들은 익사나 산소 고갈때문에 죽은게 아니라 수압이 너무 강해서 폭발의 반대라고 볼 수 있는 내파로 으스러져서 죽은거임
계란을 손으로 꽉 쥘때 계란이 터져 으스러지는 것처럼 그보다 몇천배의 압력으로 터져죽은거임 개끔찍함..
우리가 수영장에서 아래로 잠수해서 1m만 내려가도 답답하고 귀가 먹먹하잖음?
수심 깊어질수록 더 심해지는데 웬만한 생물은 수심100m 아래에서는 압력때문에 터져 죽음
근데 잠수정이 있던 수심은 3700미터..
가해지는 수압은 면적당 에펠탑 무게인 7300톤이 누르는거랑 맞먹음(해당 잠수정은 원래 수심1300미터까진 버틸 수 있게 설계됐던 터라 여태까지 사고 안 난게 신기할 정도)
1초도 안 돼서 죽은줄도 모르고 고통 느낄 새도 없이 걍 찌그러져서 사라졌을 테니까
익사나 산소고갈 보다는 나앗을지도..
솔직히 나였으면 3억 줘도 안가는데 3억을 주고 타다니 여러의미에서 참 대단한 인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