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경기 침체가 심해 우리나라 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대졸자들이 취직난에 시달리고 있는데 얼마전 미국경제 전문 포브스는 미국 대졸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10대 직업을
발표 했습니다. 근데 보니 결과가 우리나라의 성향과는 좀 다르더군요 ![]()
포브스가 선정한 최고의 직업은 그 1순위가
포브스가 공개한 최고의 대졸자 직종은 컴퓨터 네트워크 시스템 및 데이터 통신 분석가로 컴퓨터 지역 시스템 네트워크를 디자인하고 평가하는 일을 하는 직업입니다.
사무실 간의 컴퓨터 시스템을 연결해 주는 일에서부터 다국적 조직이나 부서간의 보이스 메일과 이메일 통신 시스템을 만드는 일로 초임 연봉은 4만달러 수준입니다.(약 5448만원)
그 다음은 증권 세일즈맨인데요 이들의 초임 연봉은 3만달러에서 3만5천달러(4802만원)
시장 조사 분석가는 초임 연봉이 3만3천달러 가량(약 4527만원)으로 전화 또는 대면 접촉 등 방식으로 시장 상황 서베이를 실시, 데이터와 정보를 얻고 배포하는 전문가입니다.이들은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에게 정보를 제공, 가격 결정과 신상품 디자인 과정 등에 조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홍보 대행 전문가는 기업의 미디어 담당 부서와 공공기관, 소비자 등의 PR를 맡은 직종으로 초임 연봉이 2만9천달러 가량(3978만원)인 이들은 소비자나 기업인의 성향과 비전을 면밀하게 파악, 언론을 통해 널리 알리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미국의 원가 산정인들은 계약 과정에서 수익 가능성을 판단해 주는 직종으로 통상 건설과 제조 분야에서 주로 일해 왔으나 최근 들어선 일반 기업체들을 위해 사업 계약상의 원가와 수익을 정확하게 파악해 주는 역할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초임 연봉은 3만2천달러 수준(약 4390만원)이라고 합니다.
교육 및 취업 카운슬러는 학교나 직장에서 향후 개인적 진로 등에 대해 조언하는 직종으로 초임 연봉은 2만8천달러(3841만원) 가량입니다.
보험 산정인은 사망과 질병, 신체 상해, 재산 손실 등이 발생한 사고를 평가하고 보험금을 최종 계산하는 직종으로 주로 보험사와 금융기관에 소속돼 있으며 초임 연봉은 4만8천달러 가량(6585만원)으로 다른 직종에 비해 상당히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변호사 사무장과 로펌 직원은 소송 사건에 개입, 재판과 심문 일정 등을 챙기고 변론 사실의 증거를 수집하는 등 일을 하고 있으며 초임 연봉은 2만8천달러(3841만원) 수준입니다.
컴퓨터 기사는 하드웨어 등에 대한 수리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종으로 초임 연봉은 2만5천달러(3430만원) 가량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의 최고 직업에는 컴퓨터 기술이나 엔지니어 쪽이 많이 포함되 있네요
그리고 인문계쪽도 전문적인 자격이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직업이 많군요
역시 연봉이 직업의 선호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은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