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나랑 동남아 가기루 해서 서로 시간비는 날짜 항공권 싼날에 가기로 했어
근데 내가 학교에서 수업듣는데 갑자기 전화가 온거야
지금 인터파크 항공권 특가떴는데 며칠며칠 시간되냐 지금 바로 예매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그냥 문자로 알겠다고 하고 말았어
그리고 잊고있었는데 나중에 항공권 받아보니까 그 날짜가 내 단짝친구가 미국에서 오는 날인거야;
그래서 미안하다고 취소하고 다시 예매하자니까 갑자기 화내면서 자기는 분명히 그 항공권 특가여서 환불안된다고 두번물어봤고 너가 날짜도 괜찮다고 해서 예매한건데 항공권 지금 다른데에서 예매하면 두 배고 숙소가격도 다 알아봐서 절대 취소를 못한다는거야
난 근데 그때 너무 정신없어서 못들었고.. 수업하고있던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
이게 그렇게 심하게 욕먹을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