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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진짜 다 이런거임?

ㅇㅇ |2023.06.27 22:37
조회 27,484 |추천 61
나 어쩌다 반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얼평 몸평하는 거 들었는데 (나도 그렇게 딱 우연의 일치로 엿듣게 될 줄은 몰랐음… 드라마에서 엿듣는 거 작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ㄹㅇ 있을 수 있는 일이더라) 그 뒤로 남자는 다 못 믿게 됨.

누가 예쁘다 이 정도가 아니라 누가 하자면 할 거냐 한다니까 이 새끼 쌓였네ㅋㅋ 이러고 내 몸평도 들음
근데 그게 한두명 아니라 반에있는 애들 다라고 보면 됨… 점심시간에 그랬는데 다음 교시에 다 뭉쳐있다가 우르르 들어옴. 한두명도 아니고 진짜 다…
충격받아서 언니한테 말했는데 너 남초 사이트 본 적 없냐고 걔네 다 그렇게 생각한다 해서 봤는데 말 하는 거 자체가 그냥 충격적임.

그 뒤로 짝남이 영화보러 가자 했는데 얜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한데 왜 나랑 보러 가자 하지? 어장인가? 아니면 한 번 해볼려고 (…) 하는 건가 싶고 대시 받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든 진심이 될 수가 없음

그리고 사실 아빠가 유흥업소 다녀온 것도 들었는데 아빠는 그런 사람 아니라 생각했음.. 아빠까지 그러니까 걍 다 그런가 싶음

나같은 경험 있는 사람 있음? 남자를 못 믿는 것도 못 믿는 건데 앞으로 남자 보면 이런 생각밖에 못 할 것 같아서 걱정됨… 그리고 내가 그런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그게 사실인 것 같음



짤은 그냥 내가 너무 좋아하는 전지현
추천수61
반대수8
베플ㅇㅇ|2023.06.28 12:19
몇 살인데.?중고딩들이 원래 한남력 젤 맥스긴 함 성인돼서도 그러면 진짜 ㅅㅂ
베플ㅇㅇ|2023.06.28 19:00
남자들은 그냥 ㅈ의노예임. 어려서부터 야동에 절여져서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고 욕구가 많음. 거기서 절제가 안되는 짐승들이 성희롱하고 범죄 저지르고 성매매하는거임. 너네 아빠도 결혼도 했겠다 절제할 마음이 없어서 유흥업소 갔겠지 한번으론 죄책감도 절대 안느낌.
베플ㅇㅇ|2023.06.28 22:30
ㅇㅇ 다 그러는데.. 왜 남자들 카톡방 같은 거 터져도 남자들이 운이 안좋았다라고 쉴드치는지 몰라? 디폴트라 그래 니네는 기껏해야 잘생긴 순위 정하고 혼자 몰래 소설쓰고 그러겠지만 남자들 간 여자 얘기는 수위가 상상이상임 내 눈 앞에서 대놓고 성행위 포즈하고 기모찌 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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