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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치뤄보신분 제발 도와주세요

ㅇㅇ |2023.06.28 00:48
조회 52,940 |추천 152
안녕하세요 19살 여자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아버지도 안 계셔서 주변에 여쭤볼 사람이 없어요
조문객이 오시면 전 어떻게 맞이해야 하나요??
추천수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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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3.06.28 01:17
목례로 인사하고 맞이합니다 손님이 단상 앞에서 향을 피우고 두번 절하거나 묵념을 하면 기다렸다가 상주인 님이랑 맞절 한번하면 됩니다 상대가 목례를 하면 목례로 해도 됩니다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식사하고 가시라고 말하고 안내하면 됩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다녀가고 새벽시간에는 단상앞에서 수시로 향불이 꺼지지 않게 새로 향을 꽂아두는것만 하면 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플ㅇㅇ|2023.06.28 02:44
친인척 어른들이 아무도 없는건가요?그럼 지역 동주민센터에 문의해서 혹시 지역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장례및 납골당이 있는 곳이 있냐고 물어보고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려 달라해요. 지역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곳은 지역민들은 싸게 받아요. 혹시 저소득층이라면 납골당 무료이용도 가능해요. 힘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플ㅡㅡ|2023.06.28 02:04
어이구 ㅜ 아버지가 안 계신데 모친상을 ㅜ 다소 예법에 어긋나도 뭐라고 할 수 없는 자리니까 너무 애쓰지 마세요. 찾아오는 분들 감사하다고 목례하고 빈소로 안내하고, 그분들이 절 하는 동안 한쪽에 서 있다가 쓰니쪽(상주쪽) 보고 목례나 반절(서서 인사), 큰절(앉아서 인사) 할텐데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절 끝나면 식사자리로 안내해주시고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위로의 말 들으시면 됩니다. 손님들 곁 내내 지키고 있지 않아도 되요. 쓰니 어리니까 힘들면 안쪽방에 좀 누워있어요. 너무 찬 물 말고 적당한 실온 물 많이 많이 마시고요, 쓰니 울어도 흉 안봐요. 아직 어린데 ㅜ 다들 이해할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플ㅇㅇ|2023.06.28 10:54
댓글에 여러 도움되는 댓글이 많네요 보고 참고하면 되겠어요..어린나이에 홀로 큰일 치르느라 맘이 고되겠어요. 어머니 잘 보내드리고 마음 추스르길 바래요..곁에 있으면 꼬옥 안아주고싶네요..늘 한심한 위로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런순간에는 이말밖에 떠오르지 않네요..힘내요..진심을 담아서 위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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