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퇴사한다는 직원 말버릇 고치는 법
ㅇㅇ
|2023.06.28 01:52
조회 25,724 |추천 87
직원 한 명이 밥 먹듯이 퇴사하고 싶다, 이직 마렵다, 팀이동 하고 싶다 이 소리를 일주일에 두세번은 사람들 앞에서 말 합니다.
전 관리자구요.
이 분은 일을 굉장히 못하시고 손도 너무 많이 가서 관리자로서 꽤 힘든 직원인데요.
차라리 제발 공식적으로 퇴사 의사를 말해주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퇴사하시길 간절히 원하다보니 퇴사하고 싶다 이럴때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죠, 언제 가실 건가요? 물어보면 넝담~ 이런식이거든요.
정말 열받습니다…
팀 분위기도 너무 흐리고, 의욕적으로 일하는 사람들 바보 만드는 분위기를 자꾸 형성하니 참 난처합니다.
이런 말버릇 어떻게 교정하나요.
- 베플ㅇㅇ|2023.06.29 11:25
-
공개적인 장소에서 크게 말하세요. 00씨 매번 퇴사하고 싶다는데 사직서 제출하면 수리할게요. 농담이요? 회사 다니는게 농담이에요? 한 번 만 더 퇴사하고 싶다고 얘기하면 그날로 본인의사로 퇴사 요청 하는걸로 알겠습니다. 관리자라는 분이.... 제발 부글부글 혼자 골머리 썩지말고 공론화 해서 일을 크게 만드시길요.
- 베플ㅇ|2023.06.28 09:28
-
본인도 알거에요. 막상 퇴사하면 갈데 없다는거. 아마 악착같이 계속 다닐껍니다. 평소 실수하는 것 퇴사 언급하는 것 등등 기록 잘해두세요. 권고사직 이나 전배 보낼 기회있을때 요긴하게 쓰이게.
- 베플ㅇㅇ|2023.06.28 15:01
-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제일 오래 다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