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다툼
쓰니
|2023.06.28 04:42
조회 640 |추천 0
다른곳에도 올렸는데 모두 같은 의견이었고
해결을 어떻게 하면좋을지 조언듣고 싶어 여기도 글올려요
이건 그냥 넘어갈문제가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임신 8개월차이고 신혼입니다. 남편과
같은문제로 계속 다퉈요.
1. 짐드는것
여행가거나할때 짐을 잘 안들어주고 자기껀 자기가 챙겨야지라고 임신때도 그런말을 자주 했어요.
무거운 짐 낑낑거리고 있어도 지켜보기만 하고
제가 도와달라 말해야 도와줘요.
캐리어 풀거나 닫을때 20키로 정도 되는걸 눕혔다
세웠다 해야하는데 도와달라하면 도와주고 귀찮아해요..
여행때 보조가방신랑이 매고 그 안에 물통이랑 보조배터리 등등 이런거 넣으면 무겁다고 매번 투덜 거려요
짐이 많아 손이부족하거나 장을 봐서 무거울때도
매번 탐탁치 않아해요
친정에서 미니선풍기랑 청국장 반찬 밥 감자한통 챙기니 짐이 무거워서 주차장 내려와달라고 부탁했는데
몇초있다가 마지못해 알겠다해서 서운하다하니
십키로 짜리면 당연히 들어준다. 그정도는 저보고 들어라고 해요. 진심 배에 힘들어가고 들기 벅차서 그런건데
..
3. 여행다녀온후 정리할때 여행가방 바퀴 네개 먼지가 묻어서 물티슈로 닦자고 하니까 혼잣말로
그지같네 이러길래 말이심한거 아니냐 하니까
저보고 한말아니라 혼잣말이라고 해요. 혼잣말하는데 뭐가 잘못되었냐고 화를내요.
4. 제가 신랑한테 장난을 쳤는데 (별거아닌 장난)
순간 너한테
욕할뻔 했다. 이러길래 욕??말이 심하다 하니까
편하니까 그런말하는건데 뭐가 잘못됬는데? 왜 화내는데? 라고 따져요.
5. 제가 신랑이랑 이야기하다가
육아할때 어디서 남자분이 와이프한테 일보다 누가 육아가 쉽다고 했어 일하면 커피도 마실시간 있고 밥먹을 시간있고 그만큼 육아가 힘들다하더라~이렇게 말하니까 신랑이 공무원 같으면 그런말 하겠지. 자기는 밖에서 몸도쓰고 하는 일이라 다르다고 하면서 제가 그래도 일하면 힘들긴하지만 잠깐 쉬는 시간도 있고 조용히 밥먹을 시간도 있교 육아는 자유가없어 하니까 그럼 자기는 일안하고 아기 키우는게 더 나아.그러길래 제가 그럼 하루종일 애기 한번키워봐. 라고 하니 그럼 하루는 자유시간 주냐고
더이상 말하기 싫어서 말안했어요.
객관적으로 조언좀 해주세요. 매번 말투, 짐드는것때문에 싸우고 다투길 반복하고 신랑은 투덜거리는것도 성격인데 어쩌냐 그래도 안들어주는것도 아니고 들어주는데 뭐가
문제냐이런말을 반복해요
지금 몸도 무거운데 이런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해요..
해결방법을 칮고싶어요
둘이 대화로 플어지지 않을것 같고 워낙 자기주장 생각이 강해서요
부모님께 알려야 하는지
부부상담은 받을 예정입니다
이런성격이육아할때도 영향 미칠까봐 걱정이얘요..
해결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