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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라고 느꼈던 썰 풀어주라

ㅇㅇ |2023.06.29 22:32
조회 106,328 |추천 119

댓글이랑 본문추천 많이 부탁해!!ㅠㅠ
주제추천은 이 링크 들어가서 해주면 너무너무 고마움
https://m.pann.nate.com/talk/370215629

꼭 너희 일화 아니고 주변 사람들 일화도 조아

나는 초딩때 6학년에 전학가기 전에 5년동안 같은반이었던 친구랑 운명인줄알았어...ㅋㅋㅋㅋㅋㅋ 전학와서도 아직 연락하는중!!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짝남 카리나 장원영 인스타

추천수119
반대수16
베플ㅇㅇ|2023.06.29 22:41
솔직히 서로 좋아하는게 찐이라 생각함... 이 넓은 세상에서 엄청 많은 사람들 중에 2명이 서로를 좋아한다는게 운명같음
베플ㅇㅇ|2023.06.30 07:03
2년전에 고깃집에서 서빙하던 알바 보고 올 내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딱 내 남친 스타일~~ 이러고 넘겼는데 2년 후에 그 알바가 우리집 2층으로 이사옴 근데 못 알아보고 올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또 이랬는데 그놈이 그놈이었엄
베플ㅇㅇ|2023.06.30 00:59
그냥 뭔가 길가다 우연히 만날것 같다 생각하면 진짜 만나는 그런거
베플ㅇㅇ|2023.06.30 11:43
군대에 있을 때 짝사랑하던 여자애한테 편지 보냈었는데 답장이 한참동안 안오는거야. 역시... 하고 포기할 법도 했는데, 왠지 모르게 그 애가 답장을 보냈을 거란 확신이 자꾸 들어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계속 편지 기다렸었어. 후임들이 편지들고 오면 제일 먼저 뛰어가서 내 편지 없냐고 물어보고 ㅋㅋ 그러다가 부대 행사 때문에 대대 인사과에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인사과에는 편지 반송함이 있단말야? 잘못 온 편지같은 거 한번에 모아서 반송하는데 애들 거기 손도 못대게 하거든 원래. 근데 순간 내 촉이 거기를 꼭 봐야겠는거야 ㅋㅋㅋ 반송함을 확 여는 순간 그 애에게서 온 내 편지가 제일 위에 놓여있더라 주소도 똑바로 적혀있는데 왜 반송함에 있었는지는 모를 노릇이야 너무 놀래서 좋아하지도 못했어.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안주머니에 쑤셔넣고 떨려서 며칠 째 열어보지도 못하다가 겨우 열어봤다. 별 내용은 없었는데 얼마나 좋았는지 편지가 닳을 때까지 읽고, 어딜가든 맨날 들고 다녔어 내용을 다 외워버렸었는데, 훈련 나가서 달빛에 편지를 꺼내보면서 얼마나 위안이 되던지... 지금은 그 사람이 내 와이프야
베플ㅇㅇ|2023.06.30 14:54
집가기 전에 감자 먹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집에 감자 쪄놓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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