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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서서 쌌으면 좋겠습니다..

ㅇㅇ |2023.06.30 02:26
조회 4,310 |추천 1
스트레스를 오랬동안 많이받아서 화력높은 채널에 글좀 올릴게요. 
양해 부탁드립니다(급해서 반말  사용할게요 ㅜㅜ)

아빠 엄마 오빠 나 이렇게 넷이살고있는데 언제부턴가 집 화장실에서 시큼한 찌린내가 나는거야.. 두세번정도는 그냥 내가 락스로 닦아내고 말았는데오빠가 장실 들어갈때마다 뭔가 노란물방울이 떨어져있어서 한번 내비둬봤어 근데 시간이 지나니 내가 처음에 맡았던 그 지독한 톡쏘는 냄새가 나는거야... 
그제서야 알았지 오빠가 범인인것을...오랫동안 내가 락스 묻힌 솔로 청소하고 참다참다 오빠한테 제발 오줌쌀때 떨구지좀마라고 직설적으로 말했어.. 그랬더니 자기가 앞으론 조심하겠다고해서 난 믿었지근데 이게 자꾸 반복이 돼서 오줌 떨굴때마다 내가 사진을 찍어서 톡으로 보냈어. 매번 자기가 고친다고하는데 올해여름에도 반복하고있어.. 
한번은 주말에 집에 내친구들이 놀러왔는데 화장실을 사용하더니 나보고 이게 무슨냄새냐고 뭐라고하더라... 너무 부끄러운데 오빠한테 쓴맛을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큰소리로 '오빠!! 요즘 남자들도 다 앉아서 싼대 오빠도 앉아서싸~~' 이랬더니 오빠가 몰래 톡으로 욕을하더라?ㅎ 그리고나서 오빠가 나한테 ㅇㅇ야 내가 앞으론 조심할게 이러는데 말만했지 안고쳐질거 다 아니까 진짜 ㄱㅊ를 자르고 싶을정도네..무더운 여름엔 오빠의 찌릉내가 진짜 사방으로 퍼지고 내친구들이 놀러오면 깜놀할정도라 초대도 못하겠음...
심지어 이런놈이 여친도 있음... 남자들도 응가할때 앉아서 둘다하면서 오줌은 왜 서서 싸는지..앉아서 싸게끔 다리를 부러뜨리고 싶음 
더 역겨운건 오빠는 미대나와서 입맛이랑 미적감각이 매우 예민함.. 하루라도 지난음식 먹은적없고, 고기 냉동해서 요리한건 바로 알아차리고 뱉어버림...근데 본인이 지린 소변냄새는 못맡는척함...어떻게해야 오빠의 더러운 습관을 고칠수있을까? 좋은방법 있으면 제발 도와줘.....ㅠㅠ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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