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이구 아는 여자동생이 있습니다.
어쩌다가 이상형 얘기가 나왔는데 이상형이 뭐라니까
머뭇거리더니 모르겠대요. 근데 보면 꼭 맥심 화보사진들을
폰에 저장해놓고 다녀요. 가슴 크고 섹시한 스타일
웃긴건 젊은여자들이 아니고 나이든 미시? 스타일들이나
운동하거나 요가하면서 야릇한 자세 취하는 여자들 사진보면서
이런 스타일 너무 예쁘지 않아요? ㅎㅎ (다소 들뜬 목소리톤) 그러다가
제가 남자 이상형은 이러니까.. 곰곰히 생각하더니 진짜 딱히 없다네요.
그리고 한번도 연애에 대한 얘기를 꺼낸 적이 없습니다.남자혐오 뭐 이러는건 아닌데
저번에 보면 제 친구중에 예쁘장하게 생긴 애가 있는데
은근슬쩍 관심갖더니 결혼한다니까 뭔가 좀 삐진 표정 짓고 그러더라고요.
레즈라기에는 그냥 평범한 여자애같고 솔직히 예쁘지 않고 그냥 순하게 생긴 정도임
뭐 딱히 남자같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