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 옆팀에 새로운 여직원이 들어왔는데요.
솔직히 너무 특이하고 이상합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정말 많은 여자들을 봐왔지만 지금까지 본적 없고 매우 특이한 유형의 여성입니다.
이분은 감정 표현이 매우 적고 ai 같아요.
말수가 적은건 알겠는데 감정마저도 없어보여서 과연 여자가 맞나 이런생각이 들어요.
웃는 표정 본게 거의 없고 다른 감정들도 표출을 안해요.
언제 사무실에 말벌이 들어왔는데 다른 여자분들은 다들 꺅꺅거리는데 이분 혼자 멀뚱히 쳐다보며 가만히 있더라구요.
사람들 다 빵 터지는 자리에서도 이분 혼자서 가만히 있구요.
아니나다를까 메신저에서도 진짜 이모티콘조차도 안쓰고 딱딱한 말투로 쓰더라구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웹툰, 웹소설 및 예능도 전혀 안보고 심지어 카톡조차도 안하는것 같았습니다.
외모는 천상 여자라 굉장히 감성적이고 감정표현 잘할것 같은데...
성격은 너무 괴리감이 크네요.
직업이 개발자나 회계사같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굉장히 감성적이고 창의력을 요하는 직업입니다.
감성적인 일하시는 분들 보통 감정 굉장히 풍부한데 이분은 정~말 특이하네요.
이쯤되면 드는 생각..
저렇게까지 감정이 메마른 여잔데 과연 회사 밖에서 희노애락은 어떻게 표현할까...
과연 연애는 해봤을까...
50되신 분도 아니고 과연 2030여자가 맞나 싶네요.
아님 외국에서 살다와서 우리말 잘 못해서 저러나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전 남자라 그런지 이해가 안가는데...
여자들중 저런 여자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