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좋아하는데..
너도 나 좋아하는거 같아.
그래서.. 좀 많이 두렵지만
너 아니면 안될거 같아서 고백하고 싶어.
그런데 나 정말.. 아주 많이 두렵다.
아마 이 크나큰 두려움 만큼이나
나는 너를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것 같아서..
그래서 넌 나 좋아하는게 아니었다고 할땐
나 감당 못할것 같은 공포가 내 안에 존재하는듯 해..
그래서 난 매일 매일 이 공포와 전쟁 아닌 전쟁을 한다.
그래도 난 너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할거야.
이런 두려움과 공포보다 널 사랑하는 마음이
비교할 수 없이 더 크니까.. 사랑한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