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친구는 남편과 별거1년째/ 남편이 이혼요구하던중
경제적어려움으로 인해 남편에게 두살안된 아기를
보내고 반년지나 고통스럽게 죽었습니다
그동안 일하며 번돈으로 혼자 아이를 양육했고
유치원은 대기가 많아 기다리던 상황이어서
취업은 못한상태였습니다
우울증을 오래 앓고있어 아이보내고 충동이 커졌고
저와 친구가족이 곁에서 도움을 줬지만
남편은 오히려 친구를 공격했습니다
우울증이 있어 인신공격이 위험하다는걸 알면서도요
친구가 죽을정도로 힘들다고 하니 그러는편이낫겠다
아이를 나한테 보냈으니 너는 아이를 버린거다
와 같은 말들을 하고 그때마다 친구는 몇차례 시도를 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아기를 다른친척에게 입양보낸다는 막말도했습니다
아이와 같이살던 월세 계약기간이 1년안되게 남아
집이 안나가니 그동안 월세만이라도 도와 달라는 말도 무시했습니다
남편은 사망당시 병원/경찰서에서 아내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줫음에도 불구하고 연락두절로 일관했고
아내묻힌곳을 물어, 가보라고해도 연락이 없네요
저에게 남편때문에 죽는거라고 하던 친구는
정말 돌아올수없는 곳으로 떠났습니다
그런 나쁜남편은 동탄에서 유명한 프렌차이즈 디저트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가게근처에서 1인피켓시위를 하려고 합니다
문구는
ㅇㅇㅇ 디저트 가게 아내
별거 1년/ 이혼중 아이를 보내고
사망했습니다
이혼을 요구하고 사망당시 연락두절 남편이
친구 남긴 재산은 가져가는게 맞나요 ?
라고 적을예정입니다
공익목적으로 1인시위 가능하다고 해서
이렇게 시위를 해도 괜찮을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