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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빡빡 밀어버리겠다는 부모님

쓰니 |2023.07.03 20:02
조회 69 |추천 0

질문할 곳 찾다가 처음으로 판에 글써보는거라 뭔가 예의나 양식에 어긋난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먼저 저는 고3 여학생이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자식에게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길 때마다 머리카락을 다 밀어버리겠다고 말하는 부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말로만 그러면 그냥 장난이겠지.. 하는데 제가 고1때 아빠가 가위로 제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머리에 가위를 들이밀다가 자르려던걸 멈추고 강제로 미용실에서 단발로 잘렷던 일이 있었던지라 저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너무 억울하고 두려워요

엄마 말로는 제가 머리카락을 소중하게 여기니까 제가 소중히 여기는 걸 앗아가는 거라고 머리카락 잘리기 싫으면 알아서 잘 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머리카락 잘리기 싫으니까 잘리기 전에 미리미리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는거라고 본인들이 동기부여를 해주는 거 마냥 말씀하세요..
그리고 옛날엔 다 이랬다면서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댑니다.

저는 이러면 그냥 더 반발심만 생기던데 혹시 다른 가정에서도 이런식으로 하는 곳이 많을까요??

그리고 혹시 자식에게 이년저년 이ㅅ끼 저ㅅ끼 등 욕설을 하거나 부모님이 화나면 소리지르고 자식 때리는 집도 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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