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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여자 |2023.07.04 13:55
조회 349 |추천 1
매번 싸울때마다 남친은 나에게 늘 감정적이라고 했다
나도 어느정도 인정은 했지만 내 나름대로 서운한게 있었다 대화로 풀때마다 둘다 한 마디도 안지고 자기 주장이 강했다 연애하면서 나도 잘못한 부분도 많았으니 나에게 막대해도 참았다 근데 내가 퇴사 한 뒤부터 뭔가 조금씩 변하는게 눈에 보였다 평소처럼 잘해주긴 했지만 싸울때마다 막말은 더 심해졌고 서로 거침없는 욕과 물건도 던지며..어느날 남친은 길에서 소리 지르고 벽에 밀치며 목을 조르려고 했다 싸우다가 내가 인정을 안해서 열받았다고 했다 그 후도 계속 싸웠고 한번은 침대에서 싸우는데 기분나쁘다고 내 얘길 안듣길래 밀어서 떨어트렸더니 내 뺨을 때리고 또 손을 목을 갖다댔다 그날은 내가 먼저 쳤기 때문에 자기도 때린거라길래 넘어갔다
최근엔 둘이 술먹고 취한상태로 내가 오해아닌 오해를해서 뭐라했더니 또 싸대기를 때렸다
이번엔 나도 너무 화나서 울면서 같이 한대 때렸다
시간이 지나보니 왜자꾸 나는 죄책감이 드는지 모르겠다..원인제공은 늘 나한테 있었다고 해서 일까..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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