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만나이 되가지고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이십대 후반이었다가 다시 중반이 된 그런 어정쩡한 상태인데요
계약직을 다니면서 대학원 첫학기를 다녔는데과연 내가 이걸로 진득히 일할 수 있을까 싶으면서학비 너무 비싸고 집안에 도움도 못되고 집이 넉넉하지 않아서 내가 감당도 해야하고 쉽지 않은 상반기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또 갑자기 다른 분야의 일을 배워보고 싶은데웬걸 그것도 돈이 많이 들어요진짜 원래 이렇게 하나에 진득하게 집중 못하는 인간이었나 싶고다들 이럴 때 어떻게 결정하고 스스로를 다 잡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