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의처증..이 의심되는데요, 막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 심각한 의처증 말고 그냥 가벼운?정도요. 의처증 맞는지 좀 말해주세요. (음슴체 양해부탁드려요)
엄마아빠는 cc였는데 대학생때 엄마가 친구들이랑 어디 놀러간다고 하면 아픈척해서 엄마 못놀러가게하기
엄마가 동생친구엄마들이랑 점심, 커피, 술마신다고 하면 언제까지 들어올거냐고 꼬치꼬치 묻기, 나간지 몇시간 됐는데 안 들어오면 전화하고 전화 안받으면 승질내기, 엄마가 가면 자기는 누구랑 밥먹냐고 함(동생이랑 전 학생)
엄마가 어디 나간다고 하면 자기가 꼭 차로 데려다준다고 하기, 집앞 슈퍼 간다 해도 무조건!!! 자기가 태워준다 하기, 혼자 다녀온다고 하면 화냄, 그러고나서는 생색냄
엄마 아빠가 둘다 집에 있으면 꼭 밥은 같이 먹어야함. 밥 따로 먹는거 절대 안됨. 그리고 이 부분은 자식들한테도 적용됨.
이 정도면 가벼운 의처증인가요…? 아빠 친가 식구들이 다 이상한 사람들이라 아빠가 좀 사랑을 못 받고 자란것같거든요(애정결핍).. 이게 영향을 미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