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대부분 직원들이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데,가끔 편하게 다닐땐 누구나 끌수 있죠.
그런데 유독 한 직원은 정말 전혀 신경을 안쓰고 슬리퍼를 질질 끌고 다닙니다.잠깐 그러는게 아니라 한번도 제대로 똑바로 소리 안나게 걸은적이 없습니다.이 직원이 걸어다닐땐 저 멀리서 들어도 '아 저직원 오는구나' 라고 알정도입니다.게다가 이 직원은, 화장실도 어찌나 자주가는지 다른 직원들에 비해 돌아다니기도 많이 하면서 슬리퍼를 질질 끌고다녀서소리가 너무 거슬려요 진짜
점심시간에 밥 일찍 먹고 사무실에서 좀 쉴려고해도그 신발 끄는 소리에 거슬려서 저도 모르게 인상이 찌푸려지더라고요
이게 저만 거슬리는건가요?한번 들리기 시작하니까 진짜 너무 참을수가 없을 정도입니다직접 말하면 기분 나빠할것 같아 말도 못하고 정말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