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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모님의 장례식장을 갔다온 이후 너무 힘들어요

쓰니 |2023.07.07 22:16
조회 318 |추천 0

저는 이제막 20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장례식장을 접할 길이 없었는데
친구 부모님의 상으로 처음 장례식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일이 남일 같이 느껴지지 않아 한참을 울다 왔습니다. 그 이후 한 3일간 제게도 언제나 일어날 수 있을일 이라는 생각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2주 후 또 다른 친구의 부모님의 부고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접해본 상황들이라 너무 무섭습니다. 제곁에 있는 부모님이 없을거란 생각을 한번도 해보지 못했는데 친구들 부모님의 상 이후 제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너무 힘듭니다..부모님이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오시는 날엔 너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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