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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과의 친분?(판단해주세요)

ㅇㅇ |2023.07.08 01:45
조회 4,908 |추천 13
(수정)메신저 사진을 올렸으나 내립니다
제가 카톡한번 보낸걸로 신고를하네마네
살면서 이런 문자 처음받아보네
(본인이 동료로서 선넘지않게 행동했으면
제가 아래와같이 카톡을 보냈을까싶네요)
여직원과 남편은 직장동호회(배드민턴, 산악회)
같이 활동합니다
근무시간에 아침인사, 운동 얘기 등으로 수시로
회사메신저로 이야기 나누고
퇴근후 평일 이틀운동, 한달에 한번 산악회 등산도해요
운동하러가기로한날
다른 일이있어 남편이 운동을 못나갔더니
전화가 와서 둘이 친하게 지내는걸 알았어요
(운동 나오기로했는데 안보여서 먼저 카톡을 보냈고
답장이 없어 전화했다더군요)
저도 사회생활을 하지만 급한업무를 제외하곤
저녁시간에 카톡답장도 없는 남직원에게
굳이 전화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배드민턴동호회지만 같이 경기를 하는 멤버도 아니구요
그래서 그 여직원에게 제가 카톡보냈어요
"남편이 오해할만한 행동을 먼저 했을것으로
생각되지만 퇴근후 남의남자 사생활이 궁금한건
호감이라 오해할 수 있고
사실 산악회 100명이 갔어도
어차피 올라가는건 둘이 갔다고 들었는데
(여직원이 힘들게 오르니 다른일행과 같이
속도맞출수없어 둘이 부축하며 오름)
기분이 좋진않다. 직장동료로 거리를 두고
남편분도 산에 다닌다던데
취미생활을 가족과 먼저 해보시라" 이렇게요
가기싫은 산악회 제 남편이 가자고 졸라대서
억지로 끌려간거고
협박 내용으로 정보통신위반으로 신고하시겠다네요
꼭 저한테 사과를 받겠답니다
제 남편에 무슨 개소리냐며 자기는 지금이 자기 가족들과 얼마나 행복한줄 아냐고 난리를 쳤더군요 참나
저게 협박입니까? 그 행복한 가족과 많은시간가지고
남의남편이 운동을가던말던 관심껐음
오해할 소지가 없었겠죠
산에 가기싫었음 본인의지로 안가면 그만일뿐
주말토요일 새벽부터 멀리 왜 끌려갔다고하는건지..
평범하고 친한 동료일뿐인데
제가 의심하고 예민한건가요
먼저 친절베풀고 간본 놈이 나쁜놈이죠
추천수1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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