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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저녁 식판인데 그렇게 형편 없나요?

ㅇㅇ |2023.07.08 20:39
조회 283,249 |추천 356
오늘 아침부터 나가서 편도 한시간 반 거리에 있는 바다에 다녀왔어요.

저녁시간 다돼서 집에 도착해 급하게 냉장고에 있는걸로 아이 저녁만 차리고 저희는 간단하게 열무 비빔밥을 먹을 예정이었어요.

아이 밥 먹을 때 시모가 남편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서 통화하다가 아이 식판을 보더니 너무 부실한거 아니냐, 그러니 키도 작고 말랐지. 라고 합니다.

저희 아이 최근 영유아 검진을 갔더니 키는 평균이고 몸무게는 하위 11프로로 잘 먹는데도 마른 편이긴 합니다. ㅠㅠ

저보고도 평소에 삐쩍 말랐다고 잔소리 하는데(참고로 저는 168/54 그렇게 마른 편 아님) 아이도 말랐다고 자꾸 스트레스를 주네요..

찹쌀밥, 순두부, 목살구이, 애호박+양파 계란전이고 평소에는 국은 꼭 하는 편이에요!

남편이 급하게 저녁 준비하느라 시간이 없었다고 하는데도 계속 국은 있어야지 하며 혀를 끌끌 차길래 괜히 전화 끊은 후 남편만 잡았습니다.





추천수356
반대수60
베플ㅇㅇ|2023.07.08 23:47
ㄹㅇ 20대 후반인데 내 한끼보다 많이 먹는거같음
베플|2023.07.09 00:28
시모랑 영통을 하지 마요. 꼬박꼬박해주니까 간섭을 권리라고 여기고 저런 말 하죠.
베플ㅇㅇ|2023.07.08 21:35
형편없다고 하더라도 시모가 말참견할일이 아님. 순두부가 국대신이지 뭐가 어때서요. 원래 애들 식판 사진찍어놓으면 별볼일없게 나오기 십상입니다.힘든 날엔 시켜서 드세요!
베플ㅇㅇ|2023.07.08 21:54
이게 뭐가 부실해요. 매끼 얼마나 잘 먹어야하는데요??? 시모입 꿰매버리고 싶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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