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성자는 비흡연자이며 여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현재 금연중입니다.
저는 제 남자친구가 담배피는걸 원치않아해서
금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알겠다고 했고
이제 안핀다 금연잘하고 있다 이야기해서 믿고 있었는데
착한 거짓말이었어요..ㅠㅜ
남친 몰래 방청소 해주려고 남친 알바하는날
말안하고 집에 갔더니 책상위에 담배곽을 발견해서 놀랐습니다
몰래피우고 있었더라구요.
나중에 들켜서 뭐라했는데 그 이후로는 1년~2년정도 지나서
안피는줄 알았는데 최근에 남자친구한테 간다고 말하고 남자친구
집에가서 방청소했어요. 잔뜩 쌓인 옷들을
세탁기에 넣고 빨래해준다고 정리했는데
바지주머니에 뭐가 들어있길래
뒤집어서 봤더니 갈색 나뭇잎 같은것이 담뱃잎같이 생겼더라구요.
혹시 담배가루가 맞는걸까요? 저 혼자 그냥 보고 탈탈 털어내서
세탁기에 넣고 빨래했어요. 금연이 많이 힘든것 같은데..
금연초나 비타스틱같은 금연보조제를 사서 선물로 해주면
좋아할까요... 도와주고 싶어요. 10년이상 피웠다는데
담배끊는게 쉽지않다는거 다른분들에게 간접적으로
이야기만 들었네요.
저랑 만날땐 피는모습을 한번도 안보여주고 냄새도
전혀 안나고 저 안만났을때 자주피는거 아닌가
건강상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