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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집에서 태어나면 현실

ㅇㅇ |2023.07.09 12:35
조회 45,597 |추천 109

물론 가난함+마인드까지 가난한 경우임

1. 어릴때부터 500원 코코아 마시는것도 엄빠가 꼽줌
2. 엄마아빠가 공부 중요성을 모르거나
반대로 자기들도 공부못하면서 채찍질함.
전자는 10대때 애가 공부중요성 모르고자라다가
뒤늦게 알아버려서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경우가 많음
후자는 정병걸림

3. 집이 후덕한 시골임
환경이 ㅈㄴ중요해서 이런곳에서 크면
그냥 그수준에 머무르게되고 주변사람들도 그수준으로 만남

4. 애가 크다보면 주변사람이랑 자기를 비교하기시작함. 이걸 이겨내는게 솔직히 개힘듬

5. 높은확률로 부모는 개독을 믿으며 정신승리할확률이 높음

6. 대학다니면서 남들 용돈받을동안
알바+공부병행하면서 다녀야하는데 세상 너무힘들어짐

심지어 등록금 지원도안해줘소 학자금대출받으면서다닌다? ㄹㅇ 최악의 케이스임

7. 부모 마인드가 답이없음

없으면? 없는대로살아~
가난하면? 가난한대로살아~
ㄹㅇ 이마인드
같이있으면 개답답함

추천수109
반대수47
베플ㅇㅇ|2023.07.10 00:16
2번 진짜 ㄹㅇ 지들이 공부를 안해봤으니 공부하라고 말만 하고 공부방법이나 방향성은 못알려줌. 더해서 성적은 공부에 투자많이 하는 집 자녀랑 비교하고 의식주는 아프리카랑 비교함. 거기다 동네 자체가 후져서 좀 예쁘거나 외향적인 애들은 일진이 되고 조용한 애들은 위축되어 자람. 가난하면 애낳지 말았으면 하고 이미 낳았다면 자식한테 평생 미안해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베플ㅇㅇ|2023.07.10 00:30
대학다니면서 느낀건데 애매하게 가난한 애들이 제일 안타까운게, 아예 가난하면 국가장학금도 나오고 기숙사 우선권에 교내근로 하면서 생활비 충당도 되는데, 애매하게 가난하면 학자금대출받아 다니고 최상위권 아니면 기숙사도 탈락해서 자취해야하는데 집에서는 일부 혹은 아예 지원을 못해줘서 취직했을때 빚을 많이 가지고 시작한다는점...
베플ㅇㅇ|2023.07.09 23:50
ㄹㅇ 그래서 정신바짝차려야됨 애매하게 착한자식되겠다고 하라는대로 하고 대학도안가고 취업부터하는경우 있는데 나중에 후회해도 탓할사람하나없음.. 학창시절동안이라도 좀 이기적이게 원하는 것 요구도하고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지원받을 수 있는만큼은 뽕을 뽑아야해 악착같이 공부해서 대학은 가야 과외하면서 용돈도 벌고 좀 사람답게 살수있더라
베플goodteacher|2023.07.10 05:05
후덕하다라는 의미도 모르는걸 보니 자기성찰 글이네요
베플ㅇㅇ|2023.07.10 11:48
태어나서 가난한건 부모 잘못이다. 죽을때도 가난한건 당신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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