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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결혼 전 여행

쓰니 |2023.07.09 22:46
조회 20,615 |추천 4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비신랑이 결혼 전 동성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곗돈으로 몇박몇일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해서 고민이되어 글 쓰게 되었습니다. 늘 사진을 찍어보내긴했습니다.
(늘 휴가시즌에 예랑이는 동성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오곤 했음)

결혼 후엔 외박은 절대로 없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 결혼도 이제 얼마안남았는데 친구들끼리 여행간다는게 왜이렇게 빡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예랑이 친구들은 꽉 잡혀사네 이런말을 한다는데
그런것도 이해안되고 친구들이 먼저 곧 유부남이 될거니
외박은(여행) 하지말자고 해야하지 않나요?!!!
진짜 빡치더라구요 끼리끼린지 아오)

1결혼 전 무슨 행동을 하던 쿨하게 두는 것이 맞는지
2지금부터라도 안된다고 해야아하는지

뭐가 맞을까요


의견 부탁드려요
1vs2


추천수4
반대수93
베플|2023.07.10 14:04
숨막혀… 결혼하고 나서도 서로 충분히 설명 양해되면 친구들끼리 여행 가능하다고 생각함. (비행기 시간, 숙소, 실시간 연락 등 유지 필요) 무조건 외박 안된다고 못 박는 것도 불편하고 결혼 전인데도 꼴보기 싫은 본인의 심리를 이해 못하겠음. 과음하고 연락 안되는 그런 스타일임?
베플ㅋㅋ|2023.07.10 17:41
글쎄 평소 친구들이 어떤사람들인지, 여태껏 갔던 여행이 어땠는지에 따라 다를듯. 매년 친구들이랑 여행을 갔다하니 그 여행이 건전하고 친구들도 괜찮은 사람이면 저는 보내줌. 그대신 다른댓 말처럼 장소나 숙소 공유, 연락은 되야함. 이렇게까지 할마음은 없지만 내가 찝찝할때 뜬금포로 영통해봐 했을때 연락되야함. 안캥기면 받겠죠. 근데 결혼할 사이면 견적나오지 않나요. 예비신랑이 그런짓 할 사람인지 아닌지 ㅋㅋ
베플ㅇㅇ|2023.07.10 16:15
제가 저 사연이랑 똑같은데요 결혼전에 친구랑 3명이서 놀러갔다가 룸싸롱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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