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건거같음
1.나만 상대에 대한 궁금함과 물음표가 있고 상대는 더이상 나에 대한 궁금함과 물음표가 없는게 보일때
2.힘든 얘기 자주하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 하는건데 예전에 내 편 들어주며 위로해주던 그 사람이 맞나싶을정도로 '니가 잘못한거 아니야?' 하는 말이나 그런 뉘앙스의 말이 먼저 나오는게 보일때
3.나에 대한 사소한 짜증이 점점 늘어가고 짜증내는 주기가 짧아져갈때 난 그다지 잘못한것도 없는데 뭐만하면 힘들다 지친다 이 소리가 디폴트가 된걸 봤을때
4.이건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단 연락 기본적으로 연락문제 상대가 나한테 마음이 식으면 연락에서부터 그게보임 아침에 나보다 먼저 해주기도 했던 선톡은 이젠 내가 먼저하지않으면 그날은 얘기가 시작이 안되고 바쁠때가 아니면 끊임없이 잘 이어지던 대화가 점점 끊기는 횟수가 늘어가고 밤에 잘자고 내꿈꾸라던 그 사람이 이젠 잘자 딱 이 2글자가 끝일때 전화에서의 사랑해가 내가 먼저하니까 의무적으로다 억지로 하는게 느껴질때
5.분명 손을 잡고있는데 나만 힘줘서 잡고있는거라는게 느껴질때 분명 손을 잡고있지만 내가 힘을 풀면 그대로 스르륵 풀려버릴정도로 상대는 힘을 주지않는게 보일때
6.날 보고도 더는 웃지않고 '어...왔어? 가자' 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보통의 연인처럼 보이지만 그 사람과 연애하는 상대는 본능적으로 알 수 있음 '아...마음 식었구나' 하는거 이뒤에 아무리 즐거운걸하고 맛있는걸 먹어도 상대는 시큰둥하고 폰만 보는 횟수도 늘어있음
7.모처럼 만날 수 있는날인데 예전엔 나를 5분이라도 죽어도 잠깐이나마 보고들어가겠다고 난리치던 상댄 없어지고 이제 그 자리엔 귀찮다며 어디 나가지말고 집에나 있자는 사람만 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