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인데 언니가 다이어트를 합니다. 언니는 키가작고 뚱뚱하구요.
뚱뚱한데 게으르도 맨날 우울증 타령만 해요. 20대중반인데 자격증하나 없고 학점도 바닥이라 취업할수있을지 의문이고 …그냥 일반 지방대 다녀요.사회성이 없고 남들보다 좀 느려서 친구도 없어요.. 어릴때부터 친구들한테 돌림당했다고 하네요. 성격도 어디 하나 나사빠진것처럼 지능이 없는것같아요.
맨날 다이어트 다이어트 말만하고 노력은 안해요. 20대중반이면 자기자신을 가꾸고 자기 일 열심히 하고 그러잖아요.
오늘 언니 방학이라도 냉장고 뒤져서 먹는꼴보기싫어서 한마디했아요.
‘ 그만좀 쳐먹어라 돼지새끼도 아니고… 살빼야되는거 아니야?? 내가 언니였으면 그렇게는 안산다. 한심하다 참 불쌍하다 불쌍해! 와 진짜 불쌍하다“ 이랬아요. 솔직히 좀 꼴보기 싫어서 비아냥그리듯이?? 워딩이 세게 말했어요
그러자 언닌는 떽떽거리네요. 이게 뭐가 양이 많냐고 내가 내밥먹는거라고…
정말 이해가 안되요.
다이어트 5년잔부터 한다더니 더 살쪄와서 정말 한심해 버여요.
저는 51까지 10키로 뺐거든요.
제발 50키로대까지 언니가 뺐으면 좋겠아요.
너무 한심하고 무능하고 꼴도보기싫어요
날씬해지라는것도 아니고 보통만 됬으면 좋겠어요.
냉장고꺼내 뭐꺼내먹고 한끼먹었으면 됬지 또먹고 너무 꼴보기 싫어요. 심지어 다이어트하는데 약먹는다고 돈까지쓰고 있어요. 부모님이 지원해주셨거든요. 다이어트 약 비용도 30만원넘고 부모님께서 아침까지 다 만들어주시고 가는데….
방학이라고 탱자탱자 놀면서 냉장고 뒤지는 꼴이 보기 싫네요. 알바도 안하고 친구도 없어서 집에만 있어요.
게다가 슴살때는 대학 다 떨어져서 재수도 했어요.
언니가 너무싫고 한심해요
누가 날씬해지라고 하나요?? 남들하는 만큼 했으면 좋겠어요. 뚱뚱하니 관리하고 자격증따고 알바해서 사회성도 좀 기르구요….
언니는 집에서 누워서 폰만하고 아무것도 안해요.
진짜 지능이 딸리는 걸까요?
제가 막말했다고 뭐라하실까봐…. 직접보거나 같이 살아보면 말이 달라집니다. 아무것도 안해요. 운동해라해도 안나가고 버티기나 하구요… 떽떽거리고 소리만지르고… 가족이니까 같이살지 남이면 거들떠보기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