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장마에 주차장 엘베 끊어버림.

쓰니 |2023.07.13 23:59
조회 34 |추천 0
하...집주인 이기심에 세입자 고통받는 중.
2015년도에 지어진 2000세대 대단지 아파트인데
집값 올리려는지 주차장 도색시작함.
뭐 나는 세입자니 투표권한 따위도 없고 그냥 하라면 할뿐.
하필 여름장마기간에 두달간 도색한다면서 주차장을 4구역으로 나눔. 난 1구역이라 6/26-7/10까지였음.
도색하는데 방해된다고 지하1층 엘베 끊어버림.
어쩔수없지했음. 2주간 1층 현관으로 나와서 다른동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주차장 이용함. 10일날밤에 드디어 끝났다고 남편이랑 기뻐함. 11일 출근길 엘베에서 8/6까지 연장됐다는 안내문 봄.
더 열받는건 우리동이랑 다른동 2동만 8/6까지임.
오늘 애랑 주차장 가다가 폭우에 비 쫄딱 맞음. 개열받음.

관리사무소에 전화하니, 응대하시는 분은 한숨부터 쉬심. 나 “주차장 도색때문에 여쭤볼게 있어서 전화드렸어요.” 이 한마디함. 아니 응대하는 사람은 누군가의 가족이라 소중히 대하라면서 민원인은 누군가의 가족아님? 담당자한테 의견 전달하겠다며 끊음.

이게 맞는거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