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이 뛰는소리
ㅇㅇ
|2023.07.14 07:39
조회 25,955 |추천 95
윗집아이가 3살인데
천장이 무너질듯 뛰어다닙니다. 그 작은아이가 이렇게까지 뛸수있는것도 너무 신기한데 제가 궁금한건 아무리 말씀드려도 “9시에 재운다” 라는말만 반복합니다.
제가 원하는건 몇시에 조용하냐가 문제가아니라
한번뛰면 몇시간동안 엄청난 소리로 뛰어다니는데
그거 말리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요..? 평균 두세시간을 뜁니다 한번뛰면 30분은 기본이구요 그냥 이동하면서 한번씩 뛰는거면 이해하는데 무한 반복달리기를 하는 수준이에요
본인들은 고작 3살아이인데 9시에 재우려고 얼마나 노력중인지아냐고 그러는데 그럼 다른 3살아이들은 도대체 몇시에 자는건가요..? 몇십분 몇시간동안뛰는거 말리는게 그렇게 불가능한일인건가요? 육아경험이없어서 진심으로 미치겠고 궁금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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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200% 확실하고
연락 여러번 드렸으나 지금이 몇신줄아냐고 밤도아닌데 연락한다고 예민한사람 취급하며 되려 화내셨습니다. 절대 뛰자마자 연락한거아니고 최소 한시간은 항상 참고 연락했구요 윗집애기 뛰다가 쿵소리나고 우는소리가 맨날 들리는데 제가 어떻게 딴집이랑 착각할수있겠어요 애기 목소리까지 압니다.
맘충저격 어쩌구 댓글있는데 전혀 아니고 윗집이 맘충소리들을정도라는걸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애엄마도 엄마지만 엄마만 문제가아니라 애아빠가 더 문제입니다.
10시전엔 참아야되는거아니냐고 아파트살면서 그정도도 이해못하냐고 화내는데 저도 미치겠네요
평생 아파트에서 살았고 층간소음 안겪은적없지만 연락해본건 살면서 처음입니다. 진짜 심각합니다.
주방등은 줄로 이어져있는데 (얇은줄x 기존에 달려있는 탄탄한 와이어줄) 그 전등이 아이 뛸때마다 흔들릴정도입니다.
밤에 뛴적이 없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밤엔 연락드리기 죄송해서 무한정 참았습니다. 오늘도 새벽 6시부터 쾅쾅우당탕당 소리들으면서 깨서 진짜 3살은 뛰는거 말리는게 불가능한일인가 9시에 자는걸로 나한테 화내는게 타당한건가 미치게 궁금해져서 올렸습니다. 적는데 다시 속터지네요
다들 건강한 아파트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베플ㅇㅇ|2023.07.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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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이 9시면 자야지요. 그리고 낮에 뛰면 어때요ㅡ 하는 사람들...낮에 뛰는 애가 밤에도 뛰어요. 아파트 살면 집안, 건물 안에서 뛰어도 될 때는 없어요. 그런 집하고는 더 미친개 ㅈㄹ을 하지않는 한 안고쳐져요.
- 베플ㅇㅇ|2023.07.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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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가 무개념인 거예요. 저는 밑에 집 시끄러울까 봐 아이가 조금만 뛰어도 못 뛰게 바로 제지했습니다.
- 베플ㅇㅇ|2023.07.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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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만 욕하지마라 애아빠들 인성 가관이다 엄마들만 부각되어서 그렇지 애아빠들 ㅈㄴ 미친ㄴ들 많다
- 베플000|2023.07.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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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둥이 키우지만 그렇게 지속적으로 소리날 일 없어요 순간적으로 뚸며 놀기시작할 때 잡아주면 됩니다 그집은 제지를 안하는거에요 부모가
- 베플ㅇㅇ|2023.07.1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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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간 상관없이 집에서는 뛰면 안 되지 개념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