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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한 예지몽일까요?

난몰라 |2023.07.15 14:22
조회 402 |추천 0
꿈 얘기에 앞서 저는 죽음에 관한 예지몽을 두번 꾼적이 있습니다. 대상은 할머니와 아버지였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그 무렵 외가쪽에 외할머니, 외삼 촌 두분도 돌아가셨고 그렇게 1년 6개월 ~ 2년 사이 네분이 돌아가신거지요.
마음이 뒤숭숭하던 때 용하다는 무당집을 갔었는데 무당은 천도굿을 하지 않으면 그 다음은 제 차례라고 하였습니다. 비용도 저렴하게 해주신다고 하였지만 저는 결국 굿은 하지 않았고 그렇게 6년간 별 일없이 잘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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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에서 제가 돌아가신 아버지와 바닷가쪽으로 외출을 다녀와 잠이들었는데 깨어보니 맨발이였던 제 발엔 하얀 신발이 신겨져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천같은 재질로 된 두꺼운 까만 파일(?), 까만노트(?) 같은 걸 든 흐릿하지만 검은 형체의 남자가
명부라는 걸 보여주며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따라가면 죽는구나 생각이들어
제가 데려가지 말라고 빌었던 것같은데
그 누군가는 그럼 이틀의 시간을 주겠다고하였습니다.

도와줄 가족을 찾기위해 다른 방으로 건너갔고
거기엔 13년전쯤 돌아가신 할머니와 큰엄마라고 소개하는 60-70대로 보이는 여자분이 계셨습니다.
제가 좀 전에 상황을 얘기하였고
돌아가신 할머니께선 그 검은 형체에게 명부를 보여달라셨습니다
거기엔 두명의 이름이 있었는데 그건 잘 기억나지않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는 명부를 보시곤 크게 분노하셨고
그 큰엄마라는 분과 함께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할머니가 서계셨던 곳엔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었고 거기에서 빛이 나고있었어요.
잠시 후 혼자 돌아오신 할머니께서
저를 안타깝게 쳐다보시며
내가 천왕과 얘기해봤는데 할매가 해줄 수 있는건
이번년도까지다 하시며 슬퍼하셨습니다.
나는 죽게되는거냐 어떤식으로 죽게되냐고 묻자 아프다 죽는다라고만 하셨습니다.
이 꿈은 여기에서 끝나고
다른 꿈을 꿨는데 그 꿈에서도 아버지와 외할머니가 나오셨고 외할머니께서 엄마에게 돈다발을 주자 엄마가 다시 돌려주셨어요.
전 엄마 왜 안받냐고 꿈에서 화를냈고 엄마는 표정이 굳으시더니 저거 할머니아니다 니 아빠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순간적으로 밖을 보았는데 하얀연기? 구름 같은 형체가 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어제 꿈의 내용입니다.
그냥 무시해도 될까요?
꿈에서도 깨고나서도 무서웠습니다.

횡설수설 쓴 점 양해부탁드리고 혹시 이런 쪽으로 조언해주실 분 있으시면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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