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수입이 좀 괜찮은 일을 하고 있고
여친은 무직입니다. 모든 수입원은 저에게서 나옵니다.
가까운 미래에 여친과 결혼 이후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던중 집은 제가 하고 둘이서 사는데 순수 식비로서만 매달 200만원을 준다고 이야기했으며 , 이외 추가적인 비용은 전액 제가 부담하는걸로 했습니다. 분명 식비가 남을건 알지만 명목상의 식비일뿐입니다. (저는 저녁만 집에서 먹습니다)
그리고 식비하고 남는 돈은 여친 하고 싶은거 하라고 했습니다 .(애기가 생기고나면 재조정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여친은 주부로서 생활하면서 출산 이후 여친이 집안일이 힘들면 도와주겠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기본 생활적인건 도와주면서 혹시나 여친이 너무 힘들면 가사도우미라도 고용해서 대응하면 되지않겠냐고 이야기 했더니 . 대발대발 하는겁니다 . 돈이면 다되냐면서 결혼은 생각을 좀 해보자는둥 이해가 좀 안가는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느낀 여친의 말의 늬앙스로서는 출산 이후 생기는 향후 모든 집안일은 나눠서 하자는 말로 들리긴했습니다 .
이런 이야기가 맞는 이야기인지
여친이 무슨 소린지 고견 부탁합니다 .
추가.
집 명의는 여친 명의로 해주겠다고 했었습니다 . 혹시나 결혼생활중 제가 사고라도 나면 아기하고 여친만 남을테니까요. 그런데 그건 또 싫다고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