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많이 아프십니다. 마침 중복이라 오랜만에 친정가서 복날음식 해드리려고 했습니다.
고민하다가 마침 그날 못받는 일 없이 예약주문받아서 복날 음식 밀키트 해감과 손질해서 배송해준다고 해준다는 광고가 왔어요.
안그래도 해산물을 해감을 해서 가져가야 하나 고민했어서 시켰고 어머니께도 제가 복날 음식 해드릴테니 음식준비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복날 당일) 오전 11시 다 되어서 택배업체에서 저녁 8~9시 도착예정이라고 연락왔습니다.
다급하게 음식재료 다시 준비하는 것도 화나고 해감에 예민하신데 미리 준비못해 제대로 해감될 지 걱정도 되지만 복날 다 지나서다시 밤늦게 어머니네로 도착할 재료도 문제네요.
항의하였으나 택배사에 문의하라고 하시네요.복날대비 약속한 것이 지켜지지 않고 지연되었으니 수거해서 환불부탁한다고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복날에 맞춰드시고 싶으셨으면 전날에 미리 시키던가 오프라인으로 준비하실 수도 있으시잖아요.. 라고 오더군요
해당사이트 수차례 이용했고 품질이 한두번 안좋아도 단한번도 나쁜 리뷰나 환불 요구한 적 없는데 이번 일은 화나네요.
본인들이 복날대비 늦지않는다고 주문 받아놓고 불쾌한 상담과 책임회피라뇨..
보상받는 방법이나 해당업체에 사과를 받을 방법 없을까요?
아무리 귀찮은 방법이라도 책임 물고 싶습니다
복날대비 배송 약속한 카톡과 불친절한 상담내역 모두 캡처해놨습니다. 잘아시는 분들 도움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