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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짓거리

쓰니 |2023.07.22 13:40
조회 453 |추천 0
한여자를 알았어
연예인뺨칠정도로 이쁜여자
나보다 8살 어린
먼저 좋다고해서 만나게됐지
나는 결혼하고싶은 여자랑 헤어진지 3개월정도 됐는데
내아상형에 가장 가까운 여자가 좋다고 하니까
그런데 그게 화근이었어
동거하는 남자가 있더라고
많이 힘들었어
뭐하는 짓인가 싶고
그만 만나자 다짐하면서도
막상 만나면 행복했거든
날 좋아하는게 티가 너무 날정도로 보였어
그런데 주말마다 연락이 안되고
평일에 만나더라도 새벽늦게라도 집에 들어가야만 했지
너무 힘들어서
최근에 그만하자고 싸우는 일이 잦아졌어
그러다 내가 멍청하고 미친짓거리를 저질러버렸어
동거하는 남자한테 말해버린거야
아무리 힘들고 짜증나더라도 해서는 안될 행동인데......
지금 가장 후회되는게
이제 두번다시 못본다는거
그리고 혹시나 그여자한테 무슨일 생기지는 않을까하는 생각뿐
이글을 읽는사람들은 날욕할지도 몰라
내가한 행동은 용서받을수 없는 행동이라고 말하는사람
그여자가 양다리 걸친건데 무슨걱정을 하냐고 말하는사람
욕하거나 지적하는건 얼마든지 감수하겠지만
내가한 행동을 용서할수가 없어
답답하다
남들처럼 평범한 연애를 했더라면 행복했을건데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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