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도 저질른 사람은 남편대접 못받아도 계속 참아줘야 하는겁니까 몇년전에 실수를 저질렀고 사과하고 월급 갖다바치며 가장노릇은 충실히 하고있습니다 외도한 1년동안도 월급은 꼬박 갖다바치면서 가장노릇은 했습니다 돌도안지난딸 아빠없는 자식 안만든다고 아빠노릇 가장노릇 하라길래 저도 어린자식 생각해서 참고 기다리면 언젠간 마음풀리겠지 기다렸는데 2년넘게 그대로입니다 그냥 atm기 돈벌어다주는 아저씨같은 기분입니다 형식적인관계 어색하고 정도없고 집에 들어가는것보다 회사가 편합니다 힘들게 돈벌어다주는 보람도 없고 사는재미도 의미도 모르겠습니다 딸도 한참 재롱떨고 아빠 반기고 예쁠땐데 저한텐 옆집아저씨보듯 합니다 작년부턴 와이프가 우울증약을 먹는것같은데 언제까지 기다려야될지 모르겠고 이러다 저도 우울증이 올거같습니다 배우자외도 후유증은 언제 극복이 되는건지 이혼생각만 듭니다
추천수6
반대수265
베플ㅇㅇ|2023.07.23 01:30
지금 와이프는 님이 객사라도 당해서 그 보험금 나오면 아이랑 둘이 사는게 더 행복할걸요? 반대로 니 와이프가 딴 남자랑 굴러먹다 님한테 들켰다고 생각해봐요. 요단강 건너기 직전까지 생각날텐데? 와이프가 버러지같은 남자 만나서 애까지 낳았으니 자식보며 억지로 살아야하니 우울증이오지. 불쌍하네요. 님 와이프가.
베플ㅇㅇ|2023.07.22 22:25
외도한 남편은 사람대접 못 받아도 계속 참고살아야합니까? 네 당연하죠 그걸 질문이라고 하는건가
베플ㅇㅇ|2023.07.22 22:23
어린 자식 생각해서 참는다는말은 아저씨입에서 나올말이 아니예요 부인입에서 나올말이죠 출산하고 힘든몸으로 밤낮없이 육아하는동안 남편이 배신때리고 밥먹듯이 거짓말하며 1년간이나 외도를했는데 부인은 재미가 있어서 살고 육아하는 보람을 느끼겠어요 오죽하면 우울증으로 정신과약을 먹을까 어디서 사는 재미라느니 보람이라느니 같잖은소릴하나요
베플ㅇㅇ|2023.07.22 19:06
외도를 실수라고 퉁치는 인간이면 애초에 반성도 안했다는건데?
베플ㅎㅎ|2023.07.22 19:45
예전에 만났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었는데 그당시 충격은 말도 못하고 살이 10kg가 빠져서 겨우 걸어다녔음. 15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씩 그자식 생각하면 화가나고 찢어 죽이고 싶은데.. 내 남편이 그랬다면.. 게다가 어리고어린 아이까지 있는데 남편이 그랬다면.. 하.. 얼마나 쓰레기면 핏덩이 아기가 있는데 바람을 피울까.. 살아있음에 감사하면서 입닫고 돈이나 열심히 벌어요. 감히 사람대접 받을 생각 하지말구요. 아이낳고 최소 1년이상은 우울해서 죽을것 같은데 바람이나 피우고 자빠졌네.. 한심하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