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도 직장을 다녀...6~7년차됐습니다.
얼마전 남편이 주말에 남편이 워크샵에 간다고 해서 이번주말 다녀왔구요.
전에 갔던 워크샵은 공장장이랑 다른 팀원들 다 같이 갔던거라 이번에도 그런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구요
저한테는 워크샵간다, 이렇게만 얘기해서 사실 전체 다가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알고 봤더니 몇몇 분들만 간거더라구요
말로는 자체워크샵이라는데 솔직히 워크샵이면 워크샵이지 자체 워크샵은 뭡니까
차라리 몇 친한사람들과 계곡에 놀러간다고 했으면 걍 그러려니 했을텐데 말이죠
가는 당일에 제가 "근데 계곡으로 가는데 공장장은 괜찮대?" 이랬더니 왜 안물어보던걸 물어보냐고 얘기해서 그때 약간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러고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공장워크샵아니고 걍 몇몇끼리 가는거 같은 느낌이라 폰을 봤더니 역시나더군요
기분이나빠서 화를 냈습니다.
이게 워크샵이냐고, 걍 친한몇명과 놀러가는게 더 맞는거 아냐고 했더니 워크샵이맞다. 가서 회사얘기를 했다 이러는데 더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자꾸 절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가는데 이거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저는 남편이 좀더 상세하게 누구누구와 어디에 간다. 놀러가는 느낌이지만 회사얘기하는거라 워크샵이 맞다 이렇게 얘기하는게 맞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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