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친, 지금은 구남친이죠
그친구와 지하철역에서 소란이 있었어요
저에게 화내며 소리지르고 위협적으로 행동하다가 손에 들고있던 플라스틱 키링을 제쪽 바닥에 세게 던져서 깨뜨리길래
더 하다간 저도 맞을것같아서 그자리에선 일단 기분맞춰주고 나중에 헤어지자했는데요
그랬더니 저더러 이기적인애라면서 주위에 저에 대한 실체를 다 폭로할거라더라고요
아직까진 들려오는말은 없긴한데 개학하고 또 얼굴보게되고 그러면 또 어떻게 비아냥거리고 괴롭힐지 모르겠어서 일단 증거로 지하철 cctv는 확보해두고 싶은데.. 지하철역에 물어보니 경찰이랑 같이와야 줄수있다고 하네요 보관기간도 짧고요
신고했다가 보복당하고 더 난리나는거 아닐까 싶어서 망설여지는데.. 나중에 개학하고 학교에서 저 이상하게 소문났을때 이 증거도 없으면 대응하기 힘들어질거같고..
어떻게 신고안하고 증거만 확보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