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게 터졌네요 유명인 자녀 특수교사를 상대로 유명인이 아동학대 고소.
문제행동에 대하여 학교에서 수차례 연락했지만 묵인하였다네요.
해당 아이는 자폐아로 여학생들 앞에서 성기를 노출하는등 문제가 많았다고 합니다. 다수의 학부모들이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였고요.
개인적인 의견인데 자폐아는 특수학교에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아이만 소중한게 아니고 다른아이도 소중히 생각하셔야죠. 자폐아동의 돌발행동으로 피해보는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또한 면학분위기에도 도움도 안되고요.
여담이지만 제 학창시절에 옆반 자폐여자아이가 있었는데 우산이나 각종 생활용품으로 무기를 만들어 휘두르며 다치게하고 계단위 창고에 쌓아둔 책걸상을 던지는등 여러가지 분란을 일으키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신체적으로 조금 불편한 친구들과는 협력하고 배려하면 여러가지 사회적 교육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신적인 불편함은 그저 타인에게 피해라고 생각하며 정신지체나 자폐는 정상인과 다른 교육을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폐아동을 가진 부모들도 자기 자녀랑 같이 생활하다보면 짜증나고 감정조절이 안되고 왜 나와 내 아이에게 이런일이 생겼나 라고 원망스러울때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는 장애인시설에서 봉사를 꽤 많이했습니다.)
부모도 힘든걸 양육자가 아닌 교육자인 교사에게 요구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회인이 장애아동을 인내와 배려로 부처처럼 돌볼순 없어요. 그걸 바래서도 안되는거고요.
담임교사분 너무 힘드시겠네요..힘내길 응원드립니다!
한명의 아이로 인해서 몇명이 피해보고 고통스러워야하는걸까요....
정황을 잘 이해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마지막 정리
1. 주호민아들이 수업중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려 성기노출
2. 학폭으로 즉시 분리조치
3. ☆☆해당 교사에게 수차례 여학생 부모와 합의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분리조치를 끝내라고 강요☆☆
4. 3번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음. 보복성으로 아이가방에 녹음기를 켜서 보냄
5. ☆평소 선생님과 주변학생들에게 폭력을 일삼던 자폐아동☆의 행동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교사가 짜증을 내는 등 힘들어함
6. 그 중 분리조치 되었으니 다른친구를 사귀지 못할것 이라는 발언을 하였고, 해당 발언을 토대로 아동학대로 신고함
7. 동료교사 및 같은반 아이들 학부모들이 평소 주호민 아들이 선생님과 학우들을 때리는등 문제가 많았다고 주장하며 탄원서를 제출함.
8. 학교에서 문제행동을 보임에 따라 가정에 공지와 지도를 하려고 연락하였으나 수차례 무시당함. 연락두절
여기까지가 뉴스에 나온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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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주호민 작가 입장문입니다.
기사에 나온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교사 경위문입니다. 해당교사는 20년 경력의 특수교사이며, 이제껏 구설수가 없던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별개로 요즘 학폭가해자들이 선생님들 상대로 고소하는게 유행이고 변호사들 사이에선 유명한 학폭패키지가 존재한다고 하네요... 세상이 말세...
https://m.fmkorea.com/best/5556431578
7월20일 사건보도 7일전에 작성된 다음카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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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특수교사의 고약하다 발언은 1대1 수업 즉 둘만있을때 한 이야기이며 다른학생들 앞에서 망신준게 아니라고 합니다.
학부모 입장문 떴습니다. 주호민 입장문보고 화가나서 밤에 잠을 못자실정도라고 하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