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댓글들을 한번 쭉 봐라. 참으로 예의 갖춰서 적었다 그지? 그러면서 글쓴 말투 탓을 하네?그리고 누가 주호민 아이가 잘했데? 누가 피해아동이 자폐아이를 무조건 용서해줘야한데? 글도 안읽고 지 듣고 싶은것만 듣고 댓 씨부리는 인간들은 지들이 알까?
저런 문제 행동들을 치료할수 있는 인프라가 미국에는 마련이 돼있는데 한국에는 그런게 마땅치 않으니 그 피해는 자폐아동 부모랑 니네들이 게거품 무는거처럼 다른 아동들이랑 선생님들이 떠 맡고 있는거잖아.
글에 백번 말을 해도 알아들어 먹지를 못하니 이제 추가 안함. ㅋ 그리고 언제 부터 자폐 아동이나 그 부모들에 대한 시선이 좋았다고 이런말투 써서 싫어졌다 핑계대는거임? ㅋ 걱정마. 옛날부터 그런 시선은 ㅈ같았으니 니네들이 안좋아졌다고 말하는거지 원래부터 충분히 안좋았어
지금 40명중에 1명이라 했잖아? ㅋㅋ그 숫자 계속 올라가는거 아냐? 남아중엔 36명중 1명임 근데 이것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중. 여기 댓적는 이들중 40명중 한명은 자식이 자폐스펙트럼 안고 나올거임. 그때되면 깨닫겠지ㅋ
아 그리고 미국 이주 할려고 준비중이니까 걱정들 말고.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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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니 역시 핀트를 잘못 잡는댓글들 많아서 추가함.
1. 교육이 안된 아이는 집밖으로 내보내지 말라
자폐스펙트럼 아동의 교육은 부모들또한 전문가에게 반드시 배워야하고 치료전문가한테 많은 시간 받아야함. 그러나 부모들이 전문가들한테 받을 교육의 기회가 돈을 주고 싶고 받아도 받을수 있는 시설이 너무 제한적임. 게다가 자폐치료는 보통 약먹고 좋아지는 치료가 아니고 시간을 쏟아 부어야함. 의사들이 보통 일주일에 25-40시간을 치료하라고 함. 한시간당 보통 10만원이 듬. 그러면 한달에 얼마가 들줄은 계산이 가능하지?
그 돈을 들여가면서 치료할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됨?
특수 학교 보내라??
특수학교 만드는거 반대하고 난리쳐서 우리나라에는 특수학교가 턱없이 부족해 왠만한 자폐아 부모들은 보내지도 못함ㅋ 진짜 돈주고 간절히 보내고 싶은 부모들이 태반인데
보.낼.수.가.없.다.고.
불가능한 소리 그만좀 하라고. 그냥 보통 애들 육아 방법처럼 많은 곳에서 교육방법을 배울수 있는게 아니라고.
그러면 부모랑 그 아이는 집에서만 있어라?? 그렇게 평생을 있어라? 한국은 그러면 자폐아동 노인들 장애인들은 집에서만 있어야 하는 나라임? ㅋㅋ
자폐아동 비율이 얼마나 되는줄 암? 한국이 40명중 한명임 ㅋㅋㅋㅋㅋㅋ엄청나지? 근데 그 아이들 다 집에서만 보육하고 있어라? 치료비는 누가 범? 한부모 아이는 그러면 어떡함?
치료를 일주일에 열시간씩만 최소 받잖아? 그러면 폭력성 문제행동 많이 사라짐. 그건 수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 됨.
2. 사회랑 제도랑 주변을 탓한다
아니 그러면 40명당 한명꼴인 자폐아동을 그냥 손놓고 있음? 그러면 그냥 운이 안좋아서 암걸린건 왜 제도적으로 보조해줌? 그러면 왜 장애인 주차공간은 있는거며 저소득층 지원은 왜있음? OECD국가들의 복지정책들은 그러면 그사람들이 빠.가사리들이랑 그런 정책들을 하고 있나보네? 복지 서비스 받는 사람들은 그러면 다 이기적이란 말임? ㅋ 그러면 니가 아픈거 왜 국가에서 의료보험비 지원해주는거임? ㅋ 그러면 이렇게 많은 수의 아이들을 하나도 제도적으로 보조해 주지 말자고?ㅋㅋㅋㅋ 웃고 말지. 한두명이아니고 숫자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니까 제도적으로 장치를 마련하자는거 아님?!
그러면 잘알듯이 피해를 받는 사람들은 부모들도 부모들이지만 교사들과 다른 아이들임. 교사들도 특수아동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까 완전 골때림
3.폭력적인 아이들을 그러면 다른아이들이 희생해야하나?
일단 지폐아이들이 폭력적이다? 이말은 틀린전제인건 알지?
그래도 자폐 아이들은 감각이 예민하고 사회성이 떨어져서 문제행동을 할 경우는 많음. 그래서 치료를 통해 문제행동을 잡는거임. 미국은 Aba치료- 즉 행동치료(이게 그 시간 때려박아야하는 치료) 를 통해 문제행동을 교육함. -이 비용은 보험에서 백프로 커버가 가능하고 저소득층은 주에서 비용을 지원해주며 자폐 판정만 있어도 수많은 지원을해줌. 그리고 이 문제행동이 많이 개선이 되면 학교를 조금씩 보내봄.
근데 학교를 보낼때 보통 에이드(사설 Aba치료사)가 동행함. 그래서 아이들에게 주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자폐아동이 규칙이나 해선 안되는 행동을 배우게끔 도와줌. 이것또한 보험으로 커버. 공립 학교도 문제행동 있는애들 1:1에이드를 교실에 지원해줌.
이런거 한국은 하~~~~나도 없고 그러면서 자폐아동 부모만 손가락질 하고 탓하고 있음. 한국부모들 중에 내 돈으로! 사비로! 에이드 고용할테니 교실에서 받아줘라 요구해도 한국 학교 백퍼센트 거부함. ㅋㅋ
이게 부모들만의 잘못?? 뇌가 있으면 생각이란걸 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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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도, 아이도, 부모도 자폐아이가 있는 가족과 사회는 서로 다 너무나 힘든것 같다.
한명을 탓하고 싶진 않음- 모두가 다 각자의 입장이 있겠지.
가장 큰 문제는 이거다.
한국은 특수교육이 잘돼있지않다.
세계에서 자폐스펙트럼이 두번째로 많은게 한국인건 아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시스템, 교육 시스템, 사람들 인식은 후진국 수준이다.
미국이랑 일단 비교를 해보자.
자폐스펙트럼 아이들은 양상이 정말로 다양하다. 한국 특수학교는 자폐아동들 부모들이 보내고 싶어도 정말 중증 아니고서는 거부 된다.
그러면 중간-마일드 아이들은 어디로 가나?
가정보육하라? 그것도 말도 안된다. 맞벌이가구가 이제 50프로가 넘어가고 그런아이들 교육으로 사회구성원이 될수있는데 사회랑 고립시키면 우리사회가 얻는게 뭔가
크게 미국은 사설 치료와 공립 학교 시스템 치료서비스로 나뉜다.
사설- 미국은 일단 자폐 치료가 보험으로 커버가 돼서 일주일 40시간씩 아이들을 치료센터에 맡길수가 있고 치료에 매진해서 저런 기사에 나온 문제행동을 많이 줄인다음에 아이가 일반학교에 치료사가 동행한다. 한국처럼 나이 지긋한 할머님들이 아니고 전문교육을 받은 전문 인력들이다. 그런 에이드 시스템을 도입하면 좋은점이 1. 자폐아동 문제행동을 제지 가능,2자폐나동의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치료효과가 좋음
그러나 한국 학교는 에이드 동행이 불가하다. 보안문제때문에 불가능하다 한다. 이게 고쳐져야할 부분이다. 보조교사가 한명 더 생기면 학교측에서는 좋아해야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왜 거부를 하는가?
그러니 부모들은 어쩔수없이 그냥 혼자 보내는거다.
그리고 치료 시설- 비용들이 너무 비싸다. 치료도 실비 보험이 나오긴 하나 웨이팅도 길고 치료 받기가 장기적으로 힘든실정이다.
미국의 공립 학교 시스템을 보자.
IEP- individual education program이라고 특수교육 필요한 아이들에게 Aba든, 언어치료든, 작업치료든 제공해준다. 아이가 마일드면 일반학급이랑 특수학급 시간을 비율로 조절하고 아이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한국에 그런가 있냐?? 없다.
이건 부모나 선생님 한쪽을 욕할게 아니다. 부모는 부모대로 엄청난 비용을 부담해가며 사비로 치료를 하고 있고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을 받으면서 엄청나게 어려운 길을 걷고 있고 선생님들또한 마찬가지다.
물론 어느하나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나 치료 - 교육 시스템이 바뀌지않는 이상 이런 악순환은 계속 될거임